1863년 4월 30일, 제3중대, 에트랑제르 제1대대는 카메라네 전투에서 멕시코 정규군들과 싸웠다.
그들은 졌다.
그러나 패배하면서 그들은 극복할 수 없는 역경에도 불구하고 대의를 위해 헌신하는 카메론의 전설을 만들어냈다.
카메라온의 날은 매년 4월 30일 군단에 의해 기념된다.

152주년을 기념하여 펄프 액션 라이브러리는 기개, 결단력, 그리고 끔찍한 억양에 관한 게임인 '선장 단주의 나무 손'을 출시합니다.
플레이어들은 프랑스 캐릭터들의 성격을 맡고, 한 명을 제외하고 자신들에게 모든 승산이 쌓여있다 - 멕시코인들이 너무 많다.

그 생각은 살아남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최선의 방법으로 죽는 것이다!

—출판사의 설명

On April 30, 1863, 3rd Company, 1st Battalion of the Legion Etrangere fought hordes of Mexican Regulars at the Battle of Camerone.
They Lost.
But in losing they created the legend of Camerone, of single-minded dedication to the cause, even in the face of insurmountable odds.
Camerone Day is celebrated by the Legion every April 30.

In celebration of the 152nd anniversary, Pulp Action Library is bringing out The Wooden Hand of Captain Danjou, a game about grit, determination, and terrible accents.
The players take on the personae of the French characters, and have all the odds stacked in their favor except one - there are too many Mexicans.

The idea is not to survive, but to die in the best way possibl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