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대재앙이 시작됐는데 살아남을 수 있겠어? 라스트 원 얼라이브는 2-5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빠르고 재미있는 주사위 게임입니다. 무장하고 바리케이드를 치고 전기톱으로 영웅적인 위업을 행하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좀비들이 널 죽이기 전에 다른 사람들을 죽이게 해! 모든 것은 허용된다. 마지막 생존자!

올레 스타인스(경찰서 챔피언)가 디자인하고 로라 네리와 프란체스코 마티올리가 삽화를 그린 라스트 원 얼라이브는 다양한 맞춤 주사위를 사용한다. 각 턴마다 주사위를 굴릴 것을 선택합니다. 청소하러 갈 것인지, 바리케이드를 설치할 것인지, 좀비를 쏠 것인지. 하지만 걸어다니는 시체들은 사방에 있고, 당신이 굴리는 주사위들은 대부분 당신을 매복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좀비 대재앙이 고조되면서, 점점 더 많은 좀비 주사위가 게임에 들어올 것이고, 당신은 그들이 당신을 잡기 전에 다른 누군가를 공격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당신의 유일한 희망은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오래 살아남는 것입니다. 플레이어 탈락에 대한 걱정은 없습니다. 라스트 원 얼라이브는 너무 빨라서 죽더라도 곧 다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The zombie apocalypse has begun, will you be able to survive? Last One Alive is a fast and fun dice game for 2-5 players. Arm and barricade yourself, use that chainsaw, perform heroic feats... But most of all, try to get the zombies to kill the others before they kill you! Everything is allowed in order to be... the last one alive!

Designed by Ole Steiness (Champions of Midgard, Police Precinct), and illustrated by Laura Neri and Francesco Mattioli, Last One Alive uses multiple different custom dice. Each turn, you will select which dice to roll: will you go scavenging, set up barricades, or shoot zombies? But the walking dead are all around, and most of the dice you roll can get you into an ambush. On top of that, as the zombie apocalypse escalates, more and more zombie dice will come into the game, and you must make sure they attack somebody else before they get you! Your only hope is to survive as long as you can. No worry about player elimination - Last One Alive is so fast that you will be soon playing again, even if you di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