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승천: 일본 대 중국 1931 – 1937은 1931년부터 1937년까지 중국 북부에서 전개된 작전 전략 2급 전쟁 게임이다. 만주국(만주리아)과 멘장(내몽골)을 중심으로 전개된 이 원정은 일본의 중국 침략으로 이어졌고, 수도는 북경(북경)이었다. 소련의 개입 가능성도 있었다. 이 게임에는 두 명의 플레이어가 있다: 일본 제국과 중화민국. 일본의 목표는 1937년 7월에 발발한 청일 전쟁에 전략적인 이점을 제공하기 위해 중국 북부 지역을 장악하는 것이다. 중국의 목표는 북중국의 전략적 지역을 계속 통제함으로써 더 큰 일본의 침략을 막는 것이다. 지도상의 각 육각형은 지름이 75km를 나타낸다. 각 경기 순번은 운영 1년을 나타낸다. 일본 지상 부대는 사단 및 여단이다. 대부분의 중공군 부대뿐만 아니라 연합군 일본군은 육군과 군단급에 배치되어 있으며, 이는 변화하는 병력을 대표한다. 공군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수의 출격 수를 나타냅니다.

—출판사의 설명

Rising Sun Over China: Japan vs China 1931 – 1937 is an operational-strategic level two player wargame covering the campaigns in northern China, 1931 to 1937. These campaigns revolved around the regions of Manchukuo (Manchuria) and Menjiang (Inner Mongolia), and culminated in the Japanese invasion of China proper, taking the capital at Peiping (Peking). There was also the possibility of Soviet intervention. The game has two players: the Japanese Empire and the Republic of China. The Japanese objective is to gain control of northern China to provide a strategic advantage for the ensuing Sino-Japanese War which commenced in July 1937. The Chinese objective is to retain control of strategic regions of northern China, thereby forestalling a larger Japanese invasion. Each hex on the map represents 75 kilometers across. Each turn of play represents one year of operations. Japanese ground units are divisions and brigades. Allied Japanese, as well as most Chinese units, are at the army and corps level, representing shifting arrays of forces. Air units represent various numbers of sorties needed to accomplish mission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