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들어 나무 위를 보세요! 여러분의 섬에서 잘 익은 과일을 땁시다!
과일을 포장해 시장섬에 내다 팔면서 여러분의 영향력을 키우세요!
기억하세요! 씨앗을 심어 과일을 키우고, 과일을 모으면 세트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후회 없이 과일을 따세요!

<과일섬 타이쿤>은 각자의 과일섬을 경영하면서 손님의 주문에 맞춰 과일 판매 경쟁을 하는 경영 게임입니다.
과일들을 재배하고 시장섬에 내다 팔며 과일섬을 경영하세요.
남보다 더 많은, 더 다양한 상품을 팔아 판매증서 세트를 모으는 것이 게임의 목표입니다.

더 자세히 설명하면, 차례 동안 플레이어는 과일섬 한 공간에서 모든 씨앗을 가져와서 시계 방향으로 만칼라 방식으로 씨앗을 분배합니다. 플레이어가 마지막으로 씨앗을 뿌리는 공간이 이번 차례에 선택하는 농장이 됩니다. 그런 다음 그 농장에서 더 많은 씨앗을 얻거나, 그 농장과 시장섬에서 일치하는 과일을 교환하는 것을 선택하고 씨앗을 지불하여 판매증서 카드를 받습니다. 누군가 판매증서를 모아 시장섬에 있는 4개의 세트 중 하나를 완성하면, 게임이 끝납니다.

Look at you up in that tree! Picking fruit on your island at sea!
Pack it up and send it out via Market Island to build your clout!
Remember! Seeds make fruits and fruits make sets! So pick your fruit with no regrets!

In Fruit Picking the players become fruit farmers who will plant and pick fruit and trade them with Market Island. The goal is to collect a set of market cards, claiming the title from one of the 4 districts of Market Island.

In more detail, during a turn a player will take all the seeds from one space on their fruit island board and then distribute them mancala-style in clockwise direction. The last space a player puts a seed on becomes their Pick farm for this turn. They then choose to either getting more seeds on their Pick farm or trading the same fruit as on their Pick farm with the Market Island by paying seeds and receiving a market card for that. If a player collects all cards of one of the 4 sets of market cards the game ends.

This new edition features all new artwork, useful double-layered game boards and rules for solo pla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