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위서는 9개 부문에서 지식컵을 수상하거나 가장 먼저 보드를 3바퀴 도는 것이 목표인 퀴즈게임이다. 여기서 특별한 점은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통한 앱을 통해 질문과 과제가 해당 선수의 연령과 지식 수준에 맞춰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것은 어른들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희귀한 하찮은 게임입니다.

보드는 서로 다른 질문 범주에 해당하는 9가지 색상의 공백이 있는 원형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수들은 그들의 두 개의 주사위를 굴리고 트랙을 돌기 위해 그들 중 하나를 선택한다. 플레이어가 색을 멈추면 앱을 통해 적절한 범주의 객관식 질문(또는 미니 게임)을 받게 된다. 플레이어가 문제를 두 번 연속으로 맞히면 해당 색상의 지식 컵을 받게 된다. 만약 그들이 이미 이 색깔의 컵을 가지고 있다면, 정답은 플레이어가 다시 굴러 보드 주위로 이동할 수 있게 한다.

플레이어가 이 스페이스 컬러를 소유한 상대 폰이 있는 공간에 멈추면 지식컵을 얻기 위해 정면 질문으로 도전한다.

한 선수가 9개의 지식컵을 모두 조립하거나 보드를 세 번 움직이면 승자가 된다.

Alleswisser is a trivia game, with the goal to win knowledge cups in 9 categories or to be the first to circle the board three times. The special feature here is that, by using an app via tablet or smartphone, questions and tasks adapt to the age and level of knowledge of the respective player. So it is a rare trivia game that can be played with adults and kids.

The board consists of a circular track with spaces in nine different colors, corresponding to different question categories. Players roll their two dices and choose one of them to move around the track. When a player stops on a color they get a multiple choice question (or sometimes a mini game) of the appropriate category, delivered via app. If the player answers a question correctly two times in a row, they get a knowledge cup of that color (assuming they don't already have it). If they already have this colors cup, a correct answer allows the player to roll again and move on around the board.

If a player stops at a space with an opponents pawn that owns this spaces color, he will challenge him in head to head questions to get the knowledge cup from him.

Once a player has assembled all 9 knowledge cups or moved around the board three times, he is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