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 덕목은 보라색 도닝으로 확장한 것이며 통치 황제에게 새로운 골칫거리를 안겨줄 새로운 내용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독특한 플레이어 매트를 갖춘 장군이라는 새로운 역할입니다. 만약 그가 군단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지면 그들은 그를 새로운 황제로 선포할 것이다.
장군으로서 게임을 시작하는 네 번째 플레이어.
상원 의원회의. 모든 플레이어가 제국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항들을 투표하기 위해 상원의원을 이용하는 곳이죠
독특한 동작으로 후계자를 위한 추가 플레이어 매트입니다.
많은 새로운 카드들


—출판사의 설명

Votes & Virtue is an expansion to Donning the purple and includes lots of new content that will create new headaches to the ruling emperor.


A new role, called the General, with a unique player mat. If he becomes to popular among the legions they will proclaim him as the new emperor.
A 4th player that starts the game as the General.
A senate phase. Where all players uses their senators to vote over important things that affect the empire.
An extra player mat for the heir with a unique action.
Lots of new card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