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와 쌍안경, 그리고 다른 장비들로 무장한 채, 우리는 야생동물에 대해 배우기 위해 캠프를 떠나 공원으로 하이킹을 간다. 우리도 우리 자신에 대해 배우는 것에 놀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우리가 추적한 동물들의 사진을 최대한 많이 가져와서 기분전환을 위해 게스트 숙소에 도착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능한 한 공원을 흐트러지지 않고 떠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의 발자국만 남길 수도 있습니다. 게임이 끝나기 전에, 우리는 숲의 지혜, 숲의 위험성, 숲의 생물체, 크고 작은 생물체, 소리, 향기, 시각을 가장 잘 활용하는 추적 방법에 대해 배울 것이다. 이것은 공유된 단체 경험이 될 것입니다!
내용:
게임보드 1개
등산객 1명
1다이
55장의 카드(19개의 문제, 동물/동물 사진 12장, 솔루션 13장, 움직임 21장)
규칙.

Armed with just cameras, binoculars & some other equipment, we leave our camp & hike into the park to learn about wildlife. We may be surprised what we learn about ourselves as well.

Our goal is to bring back as many photographs as we can of the animals we track and end up at the guest lodge for refreshment. We will try to leave the park as undisturbed as possible, maybe leaving only our footprints behind. Before the game ends, we will learn about the wisdom of the woods, its dangers, its plants (both good & nasty), its creatures, large & small, AND ways of tracking that use sound, scent & sight to best advantage. This will be a shared, group experience!
Contents:
1 gameboard
1 hikers pawn
1 die
55 cards (consisting of 19 problems, 12 photographs of animals/tracks, 13 solutions, and 21 movements)
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