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인자가 돌아오면, 땅 위에 믿음을 가진 사람을 몇이나 찾을 수 있겠습니까?그 질문은 미션의 전제가 됩니다.

미션: 초기 기독교는 고대 지중해, 근동, 유럽, 아프리카의 지도에서 1,200년의 기독교 역사를 다루는 “ grand strategy” solitaire 게임이다. 제국과 정치의 세속적인 세계가 여러분 주위에서 펼쳐지는 동안 여러분의 선교사들은 기독교 신앙을 전파하고 지도에 있는 지역을 여러분의 새로운 종교로 바꿉니다. 각 턴은 수십 년에 걸쳐 진행되며, 플레이의 흐름은 플레이어들에게 초기 기독교의 확장과 교리 싸움에 대해 가르쳐 줄 것이며, 여러분이 만지는 사회를 교육하고 치유하고 영감을 주는 기관을 건설할 것입니다.

사도들과 뛰어난 신학자들이 전도를 돕겠지만 로마·비잔틴 국가와 기독교 왕국에 의지해 신앙을 세우고 지키게 될 것이다. 교회의 이단들과 분열들은 당신의 계획을 좌절시키려고 할 것입니다. 당신을 압박하는 것은 야만적인 무리들이며, 그 중 일부는 당신이 개종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기독교 공동체가 오랜 암흑기 동안 생존을 위해 움츠러들면서, 이슬람의 군대는 선교 봉사활동에서 자기 보호의 하나로 게임이 변화하면서 나타날 것이다. 결국, 기독교 세계가 잃어버린 지방을 되찾기 위해 십자군과 스페인 레콘키스타를 사용하여 반격할 때, 여러분은 영광의 불길 속에서 일어설 것입니다!

초보자들과 경험 많은 게이머들은 이 게임이 흥미롭고 매우 다른 종류의 게임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아이디어 전쟁이지만, 여전히 전쟁 게임이며, 이 게임에서는 부족한 자원(성스러운 유물 포함)을 관리하고 기민한 전략적 결정을 내리는 것이 승리의 열쇠입니다. 당신은 강하고, 단결하며, 번영하는 기독교를 세울 수 있나요?

—출판사의 설명

Jesus asked his disciples: “When the Son of Man returns, how many will he find on the earth who have faith?” (Luke 18:8, NLT) That question is the premise behind The Mission.

The Mission: Early Christianity from the Crucifixion to the Crusades is a “grand strategy” solitaire game covering 1,200 years of Christian history on a map of the ancient Mediterranean, Near East, Europe and Africa. While the secular world of empires and politics plays out around you, your missionaries spread the Christian faith and convert areas of the map to your new religion. Each turn covers decades, and the flow of play will teach players about the expansion and doctrinal battles of early Christianity while you build institutions to educate, heal, and inspire the societies you touch.

Apostles and brilliant theologians will help you evangelize, but you will come to rely on the Roman/Byzantine state and Christian kingdoms to establish and defend the faith. Heresies and schisms in the Church will try to thwart your plans. Pressing against you are barbarian hordes, some of which you may convert; but the armies of Islam will emerge as the game changes from one of missionary outreach to one of self-preservation, as Christian communities hunker down for survival during the long Dark Ages. At the end, you will rise up in a blaze of glory as the Christian world finally fights back using Crusaders and the Spanish Reconquista to recover lost provinces!

Beginners and experienced gamers will find this an intriguing and very different sort of game. It’s a war of ideas, but it’s still a wargame, where managing scarce resources (including holy relics!) and making shrewd strategic decisions are the keys to victory. Can you build a strong, united and prosperous Christendom?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