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은 로마 제국의 잔재들을 제압하기 위해 스텝에서 내려온 야만족 무리들을 대표하며, 그 후 유적들 사이에 강력한 확장주의적 왕국을 건설한다. 이 왕국들은 부유하고 부패하며 야만 침략자들의 새로운 물결의 표적이 되는 제국으로 성장한다. 플레이어가 훈족이나 독일인의 새로운 무리를 형성하기 위해 문명의 주변으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패배는 게임의 끝이 아니다. 독특한 플레이 메커니즘은 선수들이 플레이나 승리 조건에 지장을 주지 않고 언제든 입장하거나 퇴장할 수 있도록 한다.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거나 고대와 중세 지중해를 배경으로 한 많은 역사적 시나리오 중 하나를 플레이할 수 있다.

Players represent barbarian hordes who sweep down from the steppes to overwhelm the remnants of the Roman Empire and then build strong expansionistic kingdoms among the ruins. These kingdoms grow into empires which become rich, corrupt, and the target of new waves of barbarian invaders. Being defeated is not the end of the game, as players may return to the fringes of civilization to amass a new horde of Huns or Germans. The unique play mechanism allows players to enter or exit at any time without disrupting the play or the victory conditions. Players may create their own history or play one of the many included historical scenarios set in the ancient and early medieval Mediterranean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