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은 테트라헥스라고 불리는 4개의 육각형의 폴리헥스를 사용하는 타일 스택 게임이다. 7개의 다른 테트라헥스가 있다.

플레이어들은 게임이 끝날 때 가장 많은 피스를 맨 위 레이어에 올리려고 몇 가지 간단한 규칙에 따라 자신의 타일 중 하나를 번갈아 배치한다.

규칙에는 변형과 퍼즐도 포함되어 있다.

이 독립형 확장 기능은 기본 게임과 동일한 구성 요소를 포함하지만 빨간색과 파란색은 다음과 같다.

- 7개의 빨간색 테트라헥스
- 청색 테트라헥스 7개
- 면 케이스

독립형 제품으로서 기본 게임처럼 2개의 플레이어 게임이 가능하다.

확장 기능으로서 두 가지 종류의 게임플레이를 허용한다:

- 3인
- 두 명 대 두 명의 선수; 짝을 지어 서로 마주 앉는다.

이 게임은 4명의 플레이어 게임(너무 혼란스러움)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 증명되어 2 대 2 게임 모드가 되었다.

SEVEN is a tile-stacking game that uses polyhexes of 4 hexagons, called tetrahexes. There are 7 different tetrahexes (hence the name of the game).

Players alternate turns placing one of their tiles according to some simple rules, trying to get the most of their pieces on the topmost layers when the game ends.

The rules also include a variant and some puzzles.

This stand alone expansion contains the same components as the base game, but in red and blue:

- 7 red tetrahexes
- 7 blue tetrahexes
- cotton case

As a standalone product, it allows 2 player games, just like the base game.

As an expansion, it allows two types of gameplay:

- 3 player
- 2 vs 2 players; with pairs sitting in front of each other.

The game has been proven to be non-suitable for 4 player games (too chaotic), hence the 2 vs 2 game m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