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암 결투 카드 게임의 확장으로 2개의 새로운 기계/발명을 테마로 한 메가미가 추가되었습니다.
쿠루루(ク()와 탈리아(サ()의 두 가지 주요 언어이다.
쿠루루는 혁신과 광기의 메가미다. 그녀는 기계를 완성하기 위해 어떤 희생이 따르든 개의치 않는다. 그녀의 기계공은 필요한 구성 요소를 완료하기 위해 카드 놀이(폐기하지 않음)를 해야 한다고 요구합니다. 그녀는 배우기 가장 어려운 메가미이며, 디자이너에 따르면 그렇게 남을 것이다.
탈리아는 이전에 다른 나라에서 온 인간이었던 메가미이다. 그녀는 오토바이를 타고 "sword-whip"과 싸운다. 그녀의 역학은 많은 독자 분의 카드들이 사용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자원인 그녀의 "fuel"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그녀는 또한 변신(S4 특별 카드 활용)을 통해 독특한 기본 행동을 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그녀는 높은 기술모를 가지고 있지만 쿠루루보다 접근하기 쉽다.
출판사에 따르면, 이번 확장은 이전의 확장보다 더 어려운 메커니즘을 추가했으며, 가장 기계적으로 어려운 확장으로 남을 것이라고 한다.

사쿠라 암스(Sakura Arms)는 2인용 일본식 결투 리빙 카드 게임이다.

Expansion for sakura arms dueling card game, this expansion adds 2 new machine/invention themed megami:
Kururu(クルル) and thallya(サリヤ).
Kururu is the megami of innovation and madness. She does not care what sacrifices it takes to complete her machines. Her mechanic requires you to have played cards(not discard) in order to complete the required components(the card type determines what components it counts as). She is the hardest megami to learn , and will remain that way according to the designer.
Thallya is a megami who was formerly a human from another land/country. She rides a motorcycle and fights with a "sword-whip". Her mechanics revolve around her "fuel", an extra resource that many of your cards require to use, or can make use of. She also has the ability to gain unique basic actions via transforming(utilizing her S4 special card)While she has a high skill cap she is easier to approach than Kururu.
This expansion adds more difficult mechanics than prior expansions, according to the publisher it will likely remain the most mechanically difficult expansion.

Sakura Arms is a Japanese dueling living card game made for 2 players, in which players build 10 card decks from a limited pool in order to reduce the opponents life to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