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란은 1984년 스페인과 포르투갈 유로파 시리즈 모듈에 포함된 유로파 지도 23을 이용하여 스페인 내전을 재현한 역사물이다. 이 게임은 2인용 게임으로, 한 명의 플레이어는 공화국군을 통제하고 다른 한 명은 반란군 국민당의 군대를 통제한다. 두 선수 모두 핵심 도시를 점령해 상대방을 붕괴 직전까지 몰아붙이려 한다. 1930년대 스페인의 독특한 지역적, 정치적 문제를 반영하기 위해 특별한 규칙이 포함되었다. 캠페인 게임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세 가지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다.

카운터가 마운트 해제되었습니다.
이 변형은 유로파용 게임 디자이너 워크숍(GDW) 스페인 및 포르투갈 모듈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되었다.

1986년 1월부터 2월까지 수류탄 투척병 27호에 실린 규칙과 계수기.

1995년 유로파 시리즈 게임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는가'가 제작되었으며, 스페인 내전과 추축국이나 연합국이 시작한 제2차 세계 대전 작전에 스페인이나 포르투갈의 개입 가능성을 다루고 있다.

¡No Pasaran! is a historical recreation of the Spanish Civil War using Europa map 23 contained in the Spain and Portugal Europa series module (1984). It is a two-player game, with one player controlling the forces of the Republic and the other controlling the forces of the rebel Nationalists. Both players attempt to force the other side to the point of collapse by occupying key cities. Special rules have been included to reflect peculiar regional and political problems of Spain in the 1930's. Three scenarios have been included for those not wishing to play the campaign game.

Counters unmounted.
This variant is approved for use with Game Designers' Workshop (GDW) Spain and Portugal module for Europa.

Rules and counters printed in The Grenadier 27, Jan-Feb 1986.

This Europa add-on was subsequently very much revised and expanded by the designers as the full-blown Europa series game For Whom the Bell Tolls in 1995 which covers the Spanish Civil War and possible involvement by Spain and/or Portugal in WWII operations initiated by the Axis or Al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