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마리아(Santa Maria)는 각 플레이어가 식민지를 건설하고 발전시키는 능률적이고 중간 정도의 복잡성의 유로 게임이다. 이 게임은 주사위 제도 및 전략 엔진 제작 요소를 특징으로 한다. 이 게임은 운이 따르지 않으며 플레이어 간의 직접적인 충돌은 없다.

게임에서는 건물과 함께 폴리오미노를 식민지 보드에 배치하여 식민지를 확장합니다. 주사위(이주 노동자를 나타냄)는 건물을 활성화하는 데 사용되며, 각 주사위는 식민지에 있는 건물의 전체 열 또는 열을 활성화합니다. 건물은 순서대로(왼쪽에서 오른쪽으로 / 위에서 아래로) 활성화된 다음 마지막으로 활성화된 건물에 다이를 배치하여 이 공간을 차단합니다. 따라서 새 건물을 식민지에 배치하고 주사위를 사용하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자원을 생산하고, 수송로를 형성하고, 정복자를 내보내고, 수도승들을 모집할 수 있는 종교적 능력을 향상시킨다. 스님을 모집할 때 스님이 학자(영구한 특수 능력 제공), 선교사(즉시 보너스 지급) 또는 주교(최종 게임 포인트 획득 가능)가 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3라운드 후 가장 많은 행복을 축적한 선수가 승리한다. 이용할 수 있는 전문가, 엔드게임 보너스, 건물 등은 게임마다 다양해 거의 끝없는 재생 가능성을 만들어준다.

Santa Maria is a streamlined, medium complexity Eurogame in which each player establishes and develops a colony. The game features elements of dice drafting and strategic engine building. The game is low on luck and has no direct destructive player conflict; all components are language independent.

In the game, you expand your colony by placing polyominoes with buildings on your colony board. Dice (representing migrant workers) are used to activate buildings; each die activates a complete row or column of buildings in your colony. The buildings are activated in order (left to right / top to bottom), then the die is placed on the last activated building to block this space. It is therefore crucial where you put new buildings in your colony, and in which order you use the dice.

As the game progresses, you produce resources, form shipping routes, send out conquistadors, and improve your religious power to recruit monks. When you recruit a monk, you must decide if it becomes a scholar (providing a permanent special ability), a missionary (for an immediate bonus) or a bishop (for possible end game points). The player who has accumulated the most happiness after three rounds wins. The available specialists, end game bonuses and buildings vary from game to game, which makes for near endless replay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