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티오나리를 연주하면 카라데스가 생각날 수도 있지만, 답을 연기하는 대신 종이에 그림을 그리면 된다. 그러나 픽티오나리에서는 선수들이 가장 먼저 정답을 맞히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양 팀의 (혹은 세 팀 모두) 단서 전달자들이 동시에 그림을 그릴 수도 있다. 답변이 지정되지 않은 경우 "All Play," 한 팀은 타이머가 다 떨어지기 전에 답을 생각해내기 위해 노력할 뿐이며, 이는 다양한 답의 난이도로 인해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다. 대신, 선수들은 추측할 때 좋은 상상력, 팀 동료에 대한 공감, 그리고/또는 제한된 상황에서 의사 소통할 수 있는 일반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우위를 점하게 된다. 점수를 매기기 위해 보드가 제공되는데, 이것은 경쟁에 초점을 맞춘다. 픽티오나리는 처음 등장했을 때 큰 인기를 끌었고 그 이후로 파티 게임 장면에서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Playing Pictionary may remind you of Charades, but with drawing on paper instead of acting out the answers. In Pictionary, though, both teams' (or even all three teams') clue givers may be drawing at the same time as players strive to be the first to guess the correct answer. When the answer is not designated "All Play," one team simply tries to come up with the answer before the timer runs out, which is usually but not always possible thanks to the varying difficulty levels of the answers. No great drawing talent is required; instead, players gain an edge if they have a good imagination when guessing, empathy for their team mates, and/or a general ability to communicate in restricted circumstances. A board is provided, just to keep score on, which focuses the competition. Pictionary was a big hit when it first appeared and has been a classic on the party game scene ever si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