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처음 출판된 워게임은 "과 함께 출시됐다.롬멜 이 몽고메리", "세군다 구에라 문디알 또는 "라 바탈라 델 에브로"의 다른 것들 중에서. 1981년에 출판되었다. NAC는 몇 년 후 "을 포함한 두 번째 게임 범위를 발표했다.라 게라 데 에스파냐 (1986)는 같은 분쟁에 대한 다른 게임이다.

구성 요소는 64 x 88 cms 보드, 336 카운터(공화군, 국제여단, 국군, CTV, 콘도르 군단 등), 규칙집, 주사위 1개 및 여러 장의 시트이다. 다른 NAC 게임과 마찬가지로, 매우 쉽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라 게라 시빌 에스파뇰라》(2009)는 스페인 팬들이 2009년 개선된 구성 요소와 아트 카운터, 그리고 게임의 원래 규칙과 완전히 새로운 대체 버전으로 만든 게임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One of the very first wargames ever published in Spain, along with "Rommel y Montgomery", "La Segunda Guerra Mundial" or "La batalla del Ebro", among others. It was published in 1981. NAC published a second range of games a few years later, including "La Guerra de España" (1986), which is a different game about the same conflict.

Components are: a 64 x 88 cms board, 336 counters (Republican Army, International Brigades, National Army, CTV, Condor Legion, etc), rulebook, one dice and several sheets. As any other NAC game, it´s very easy to play.
La Guerra Civil Española (1936) Edición 2009 is a remake of the game made by Spanish fans in 2009 with improved components and art counter and both, the original rules of the game and a completely new, alternativ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