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결투에서처럼, 카켈라켄 듀엘의 선수들은 서로 마주 앉는다. 그들 사이에 정확히 네 마리의 바퀴벌레가 네 줄로 서 있는 게임 보드가 있다. 차례에 따라, 한 선수는 그들 앞에 한 줄에 한 줄씩 그들 자신을 향해 돌멩이를 세우고, 다른 한 명은 그 돌멩이들 중 하나 이상을 드러낸다. 상대가 잘못된 선택을 하도록 속일 수 있나요? 여러분은 감춰두고 그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나요?

누가 먼저 바퀴벌레 한 마리를 그들의 보드 쪽으로 유인하면 승리합니다!

As in every duel, players in Kakerlaken Duell sit opposite one another. Between them is a game board on which stand exactly four cockroaches in four rows. On a turn, one player sets up the stones in front of themselves, one per row with the symbol facing themselves; the other player then reveals one or more of these stones. Can you trick your opponent in making the wrong choices? Can you read their mind while keeping yours hidden?

Whoever first lures one of the cockroaches to their side of the boar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