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수트는 간단한 트릭 테이킹 게임이다. 슈트 하나로 최대한 많은 포인트를 모으는 게 목적이다. 이 게임은 여러 라운드로 진행되며 400점에 도달한 첫 번째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팔로잉 슈트》는 라마르크 포커(1997년 게임즈 매거진이 발행하고 이전에 치프패스 웹사이트에 무료)로 시작한 동시 플레이 게임 중 하나로, 라스트 맨 스탠딩과 스타베이스 제프까지 이어졌다. 팔로잉 슈트는 2000년 월간 게임 트레이드에 처음 발표되었다.

Following Suit is a simple trick-taking game. The object is to collect as many points as possible in a single suit. The game is played in several rounds and the first player to reach 400 points wins.

Following Suit was one of the simultaneous-play games which began with Lamarckian Poker (published by GAMES Magazine in 1997 and previously free on the Cheapass website) and continued with Last Man Standing and Starbase Jeff. Following Suit was first published in Game Trade Monthly in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