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주사위 타워 시즌 12 킥스타터에서 보상으로 이용할 수 있었던 새로운 캐릭터입니다.

아마릴리스(심판요정 또는 "refairy")

아마릴리스는 공정한 플레이를 보장하는 요정 심판이다. 경기 초반, 그녀는 불꽃이 없는 기둥 꼭대기에 놓였다. 투사가 부상을 입었을 때(최소한 1명의 목숨을 잃었을 때), 아마릴리스는 그를 보호하기 위해 그에게 착륙할 것이다. 그녀의 판지 모양은 기둥의 꼭대기에서 가져와서 바로 파이터 위에 올려놓습니다. 플레이어는 그에 상응하는 +1 수비 토큰을 앞에 둔다. 캐릭터는 아마릴리스가 자신에게 붙어있는 한 즉시 +1 방어 보너스를 받는다(최대 방어력 6). 다른 파이터가 부상을 입었을 때 날아와 착륙한다(따라서 +1 방어 토큰을 이동시킨다).

기타 등등.

요정이 있는 파이터가 2회 연속 부상을 입으면(테마타임에서 다른 파이터는 부상을 입지 않음) 아마릴리스는 보호력을 높인다. 영향을 받는 플레이어는 칩을 +2 수비 쪽으로 넘깁니다(항상 최대 방어율 6). 이것은 Amarylis&rsquo입니다. 최대 보호 기능으로 보호된 문자가 다시 손상되면 토큰은 +2 사이드에 유지됩니다.

중요: 최후의 결투 동안 이용할 수 있는 보호는 없다. 아마릴리스는 파이터가 두 명뿐일 때 한 열로 돌아간다.

A new character that was originally available as a reward in the 2016 Dice Tower Season 12 Kickstarter.

Amaryllis (The referee fairy or "refairy")

Amaryllis is a fairy referee who guarantees "fair play". At the beginning of the game, she’s placed atop a column without flame. When a fighter is injured, (loss of at least 1 life), Amaryllis will land on him to protect him. Her cardboard figure is taken from the top of the column and placed directly on the fighter. The player puts the corresponding token of +1 defense in front of him. The character immediately receives a +1 defense bonus as long as Amaryllis is on him (to maximum Defense of 6) When another fighter is hurt, she flies and lands on it (which thus moves the +1 defense token).

And so on.

If a fighter with the fairy is wounded a second time in a row (no other fighter is wounded in themeantime), Amaryllis increases its protection. The affected player flips the chip over to the +2 defense side (always to a maximum Defense of 6). This is Amaryllis’ maximum protection, if the protected character is injured again, the token remains on the +2 side.

Important: There is no protection available during a final duel. Amaryllis returns to a column when there are only two figh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