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부터 1927년까지 스페인은 모로코에서 스페인 사회를 감동시킨 기복과 찬란한 승리와 처참한 패배로 가득 찬 긴 전쟁을 치렀다.
1909년, 늑대의 협곡 참사 이후, 전쟁은 " 인용과 동시에 헤드라인 뉴스가 되었다.바르셀로나의 비극적인 주간. 1912년 프랑스-스페인 조약에 의해 스페인은 보호령으로 편입되었고, 스페인은 체우타, 멜리야, 라라케를 점령하기 시작했다.
모로코 지도자인 엘 라이수니와 압드 엘 크림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베렝게르가 이끄는 군대는 서서히 반란군을 정복했다. 1921년 실베스트르 장군은 매년 13,000명의 병사가 사망하고 멜리야가 적에게 취약해지는 아슬아슬한 패배를 겪는다.
1925년 프리모 데 리베라 장군은 알후체마스에 상륙하여 압델크림을 격파하고 보호국의 평화조약을 종식시켰다. 1926년 아프리카에서의 전쟁은 끝났다.

From 1907 to 1927 Spain fought in Morocco a long war, full of ups and downs, brilliant victories and crashing defeats that touched the Spanish society.
In 1909, after the disaster at the Ravine of the Wolf, the war became headline news at the same time as the "Tragic Week" in Barcelona. The Franco-Spanish treaty of 1912 gave Spain the zone of the Protectorate, that Spain started to occupy from Ceuta, Melilla and Larache.
In spite of the resistance of the Moroccan leaders El Raisuni and Abd-El-Krim, the troops of General Berenguer slowly conquered the rebel territories. In 1921, the General Silvestre suffers in Annual a crunching defeat where 13000 soldiers died and Melilla was left vulnerable to the enemy.
In 1925, General primo de Rivera disembarked in Alhucemas, defeated Abd-El-Krim and achieved the end of the Pacification of the Protectorate. In 1926 the war in Africa ended. (Translation from the back c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