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니지아는 1800년 초 영국에서 철도 충돌에 관한 이 게임으로 그의 타일 쌓기 게임 함대를 확장한다. 선수들이 확장할 수 있는 7개의 철도 회사가 있다. 당신이 레일을 연장할 때마다, 다른 주주들은 당신의 행동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지만, 그들의 지분이 손실될 수 있습니다. 두 회사가 철도를 건드리면 철도는 하나로 합쳐진다. 한 회사만 남거나 레일 타일이 남아 있지 않을 때 게임이 종료되며, 게임 진행 중 가장 많은 돈을 번 플레이어가 승자가 된다.

Reiner Knizia expands his fleet of tile laying games with this game about colliding railroads in early 1800's England. There are seven different rail companies that players can expand. Each time you extend a rail, the other stockholders can veto your action, but it might cost them their shares. When two companies' rail touch, the railways merge to become one. The game is over when only one company remains or there are no rail tiles remaining, and the winner is the player who earned the most money over the course of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