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한된 에센 2005 릴리스(이 작은 박스들 중 3,000개가 생산됨)는 인기 있는 보난자의 또 다른 확장이 아니다. 라본젤은 보난자의 테마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독립형 게임이다. Rabohnzel은 기본적으로 게임플레이에서 마법 주문으로 완성된 판타지 테마를 가진 Bohnanza의 재창조입니다.

라본젤에선 얻을 수 없지만 보난자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것:

긴 밧줄로 된 제비뽑기 데크 고갈 카운터
100% 다른 7가지 종류의 콩 세트, 대부분 어떤 종류의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규칙을 어기거나 상대를 학대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11가지 마법 주문
적수로부터 콩공주를 "해방"하기 위해 소드빈을 사용하는 능력
다른 장난도 많이 쳐요, 그리고 당신의 측면적인 사고 능력이 허용하는 한.
대부분의 카드에서 게임에 중요한 독일어 텍스트(라본젤 영어 카드 텍스트.pdf 참조)


라본젤은 보난자 게임군의 일부이다.

This limited Essen 2005 release (3,000 of these little boxes were produced) is not another expansion for the popular Bohnanza. Rabohnzel is a new stand-alone game, though it is based on Bohnanza's theme. Rabohnzel is basically a re-invention of Bohnanza with a fantasy theme - complete with magic spells - interwoven in the gameplay.

What you get in Rabohnzel that you don't get in Bohnanza:

a long-overdue draw deck depletion counter
100% different set of beans, in seven types, most of whom have special powers of some sort
11 magic spells the players can learn to bend the rules or abuse their opponents
the ability to use Sword Beans to "liberate" harvested Princess Beans from your opponents
plenty of other mischief, and as much more as your lateral thinking abilities allow
game-critical German text on most of the cards (See Rabohnzel English Card Text.pdf.)


Rabohnzel is part of the Bohnanza family of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