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르다젬 - 금으로 가득 찬 해적, 사략선, 캐랙스.
(선박은 유럽에서 처음으로 바다를 항해할 수 있는 배였으며, 넓은 바다에서도 안정적일 만큼 크고, 긴 항해를 위한 식량을 운반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넓었다. 이 배들은 15세기와 16세기에 스페인과 포르투갈인들이 세계를 탐험했던 배들이다.)
제17세기 해상 항해의 모든 스릴.

선수들은 캐럭 3대를 안전하게 조종해야 한다.Dolphins Bay "을 인용합니다.해적들로 가득 찬 위험한 물살을 헤치며 다른 플레이어들을 앞지르는 록스 포트&인용구.

Abordagem - Pirates, Privateers and Carracks filled with gold.
(Carracks were the first proper ocean-going ships in Europe; large enough to be stable in heavy seas, and roomy enough to carry provisions for long voyages. They were the ships in which the Spanish and Portuguese explored the world in the 15th and 16th centuries)
All the thrills of XVII century sea navigation.

The players must safely pilot three Carracks from the "Dolphins Bay" to the "Rocks Port", choosing their path through perilous waters filled with pirates and outrunning the other players private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