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 스페인은 분단되었고, "의 고전적인 시스템에 기반을 두고 있다.하우스 디비전&인용어;는 현대 전쟁 게임을 하도록 수정되었다.
군대가 이끄는 쿠데타가 약소 공화국과 스페인 영토, 사회에 맞서 실패하자 거의 정확히 반으로 쪼개져 반대 진영 두 곳으로 갈라진다.
이것은 내셔널리스트와 공화당 두 선수의 경기입니다.
국민당은 히틀러와 무솔리니의 해외 지원을 통해 북아프리카를 사전 통제한다.
공화당은 주요 도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 초기부터 징집된 민병대를 기반으로 새로운 군대를 조직해야 할 것이다.
게임의 목적은 전쟁이 끝나기 전에 내셔널리스 플레이어가 전국을 장악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공화당이 이긴다.
경기가 끝나기 전에 공화당 선수가 승리할 가능성도 있다.
이 게임은 25,5x22의 지도가 특징이며, 5/8? 카운터 시트
선수들의 군대는 등급으로 나뉜다. 종대, 정규, 참전용사, 엘리트입니다. 양군은 경기 중에 양 팀의 컨디션에 따라 더 좋은 퀄리티로 진화하거나 더 나쁜 퀄리티로 진화한다.
풀게임은 29턴 동안 진행되며, 각 플레이어는 14개의 전투 유닛으로 시작한다.
항공지원부대와 포병, 기갑부대가 있다.
또한 moros, requetés, 이탈리아, 국제 민병대 등과 같은 특수 부대도 있습니다.

1936 - Spain divided, is based on the classic system of "A House Divided", modified to play modern warfare wargame.
After the failed coup, led by the army, against a weak republic, the Spanish territory and society, it is split almost exactly in half, into two opposing camps.
This is a game for two players, Nationalist and Republican.
The Nationalist army with better troops form North Africa, best foreign support of Hitler and Mussolini, get advance control of the country.
The Republican, despite having major cities, will have to organize a new army, on the basis of militia enlisted from the start of the war.
The objective of the game is that the Nationalis player controls whole country before the end of the war. Otherwise the Republican wins the game.
It is also possible that the Republican player wins before the end of the game.
The game features a map of 25,5x22 , one 5/8?? counter sheet.
The army of players is divided into grades. These are, columns, regular, veterans and elite. The two armies will evolve during the game to better qualities or worse depending on conditions of each side.
The full game lasts 29 turns, each player starts with 14 combat units.
There aviation support units, artillery and armored.
Also special units such as moros, requetés, Italian, international militia e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