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부터:

워게이머들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실제로 게임을 할 시간을 찾는 것이다.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대부분의 규칙 집합은 몇 시간이 걸려야 결론을 내릴 수 있으며, 일부는 하루 종일 또는 주말을 쉽게 집어삼킬 수 있다. 많은 게이머들에게 이것은 그들의 아낌없이 준비된 미니어처 군대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간과 별개로 또 다른 고려사항은 공간이며, 이는 게임의 기회를 더욱 제약한다. 베테랑 게이머이자 규칙 작성자인 닐 토마스가 한 시간 워게임에서 이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 이제는 일반 식탁이나 거실 바닥에서 한 시간 정도 만에 게임을 하는 것이 실용화 되었다. 이 책에는 고대부터 세계2차대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기에 대한 8가지(전신)의 매우 간단한 규칙과 30가지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어, 이 중 하나를 사용하여 플레이할 수 있으므로 자극적인 전술적 상황과 목표를 떠올리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다. 모든 규칙과 시나리오는 3피트 x 3피트 전장에서 플레이되도록 고안되었다. 이 규칙은 적은 수의 미니어처만 요구하기 때문에, 이것은 새로운 시기를 시도하는 새로운 게이머나 베테랑들이 최소한의 시간과 돈 투자로 시작할 수 있는 정말 이상적인 방법이다. 또한 저녁에 친구가 튀어나오는 빠른 게임에도 적합합니다. 캠페인 및 솔로 게임에 대한 섹션도 있습니다.

From the introduction:

One of the biggest problems facing wargamers is finding the time to actually play. Most commercially available sets of rules require several hours to set up and play to a conclusion; some can easily swallow up a whole day or weekend. For many gamers this means that their lavishly prepared miniature armies rarely get used at all. Apart from time, the other consideration is space, which further constrains the opportunities for a game. In One-hour Wargames, veteran gamer and rule-writer Neil Thomas has addressed both these problems. Now it is practical to play a game in around an hour on a normal dining table or living room floor. The book contains 8 (all-new) sets of very simple rules for various periods, from Ancient to WW2 and 30 scenarios which can be played using any of them, so you don't even have to take too much time thinking up a stimulating tactical situation and objectives. All the rules and scenarios are intended to be played on a 3ft x 3ft battlefield. The rules only require a small number of miniatures, so this really is an ideal way for new gamers, or veterans trying a new period, to get started with minimal investment of time and money. Also ideal for a quick game in the evening when a friend pops round. There are also sections on campaigns and solo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