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내내 영국과 프랑스는 세계적인 지배와 다름없는 유혈 전쟁을 벌였다. 거대한 범선들, 총검을 휘두르는 병사들, 그리고 그들의 숙련된 동맹국들은 북미, 아프리카, 그리고 인디언 식민지의 지배를 위해 싸웠다. 여러모로, 이것은 첫 번째 "세계대전"이었다.

1750년 영국 대 영국 전쟁 프랑스, 당신은 영국이나 프랑스처럼 이 투쟁의 결과를 결정하기 위해 당신의 군대를 휘두릅니다. 게임 중에는 7년 전쟁(프렌치 인디언 전쟁)과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의 장군 및 제독을 모집하고, 다른 군대를 파견해 식민지를 무력으로 점령하고, 식민지는 경제를 돕기 위해 수출을 생산한다. 당신의 유닛은 적군과 싸울 때 주사위를 굴리는데, 당신은 역사적인 이벤트 카드를 재생하여 전세를 역전시키고, 주사위 굴림을 수정하고, 중요한 순간에 적 카드를 파괴함으로써 그 결과를 수정할 수 있다. 당신은 또한 다른 강대국들을 설득하여 당신 편에 서서 그들의 자원을 싸움에 끌어들이기 위한 정치적 노력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점령한 식민지의 수, 대의를 위해 합류한 나라, 포로로 잡은 적의 지도자에 따라 최종 점수가 결정됩니다. 역사를 바꿀 것인가, 아니면 역사는 반복될 것인가?

Throughout the 18th century, Britain and France waged a bloody series of wars for nothing short of global domination. Massive sailing warships, armies of bayonet-wielding soldiers, and their skilled allies fought for control of North American, African, and Indian colonies. In many ways, this was the first "world war".

In 1750: Britain vs. France, you play as Britain or France, wielding your forces to decide the outcome of this struggle. During the game, you recruit generals and admirals from the Seven Years' War (French and Indian War) and the War of the Austrian Succession, and send other military forces to take colonies by force, with colonies producing exports to aid your economy. Your units roll dice in combat against enemy forces, and you can modify those results by playing historic event cards to turn the tide of battle, modifying dice rolls and destroying enemy cards at critical moments. You'll also engage in political efforts to persuade other world powers to enter the conflict on your side and bring their resources to the fight.

Your final score is decided by the number of colonies you have captured, countries you have gotten to join your cause, and enemy leaders you've taken as prisoners. Will you change history, or will history repeat it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