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미래의 암울한 어둠 속에는 오직 전쟁만이 있을 뿐이다

그 규칙에는 책 세 권이 딸려 있다. 이 세 권의 하드백북은 워해머 40,000의 기반이 되는 감각적인 이미지, 미니어처, 스토리, 게임플레이를 묘사하고 있다.

워해머 4만 권은 각기 다른 취미를 보여준다. 첫 번째 144쪽의 책인 전쟁의 은하수는 당신 자신의 미니어처 힘을 모으고 그리는 예술을 탐구한다.

41번째 밀레니엄의 역사는 두 번째 책인 다크 밀레니엄에 제시되어 있다. 128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은 인류와 인류와 서로 전쟁을 벌이는 인간의 무너져가는 임페리움과 그들의 많은 적들을 안팎으로 묘사하고 있다.

마지막 권인 "The Rules"는 워해머 40,000의 게임에 대한 모든 규칙을 포함하고 있는 208쪽의 책이다.

...in the grim darkness of the far future, there is only war.

The rules come with a three book bundle. This trio of lavishly-presented hardback books depict the sensational imagery, miniatures, stories and gameplay that are the bedrock of Warhammer 40,000.

Each volume of Warhammer 40,000 presents a different aspect of the hobby. The first 144 page book, A Galaxy of War, explores the art of collecting and painting your own force of miniatures.

The history of the 41st Millennium is presented in the second book, Dark Millennium. In 128 pages it describes the crumbling Imperium of man and their many enemies, within and without, which wage war against humanity and each other.

The final volume, The Rules, is a 208 page book contains all the rules for playing games of Warhammer 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