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만트 & mdash;》는 빠르고 재미있는 프레스 유어 럭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광산 갱도를 모험적으로 내려가거나 정글의 길을 탐험할 때 카드를 들고 가는 도중에 발견한 보석을 고르게 공유하며 카드에 남겨진 보석은 카드 위에 올려놓는다. 다음 카드가 공개되기 전에 광산을 떠나서 나가는 길에 얻은 보석을 포함한 모든 보석을 숨겨둘 수 있습니다.

왜 떠나? 갑판에는 전갈, 뱀, 독가스, 폭발, 낙석과 같은 위험 요소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위험(예: 두 번째 전갈)이 발견되었을 때, 여전히 갱도나 경로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모은 모든 보석을 떨어뜨리고 안전을 위해 도망쳐야 한다. 비결은 차례가 바뀔 때마다 더 많은 플레이어들이 떠나면서 파이의 몫이 커지게 되고, 이는 여러분이 더 깊은 &mdash를 탐험하도록 영감을 줄 수 있지만,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할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잉카 골드의 모든 에디션과 디아망 이후의 에디션에는 5개의 아티팩트 카드가 포함되어 있다. 공예 카드가 드러나면 아무도 이 카드를 가져갈 수 없고 경로에 놓여 있습니다. 턴이 끝날 때 정확히 한 명의 플레이어가 떠나면 경로에 남아 있는 모든 보석은 물론 유물을 수집해 게임 종료 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Diamant — also published as Incan Gold — is a quick, fun press-your-luck game. Players venture down mine shafts or explore paths in the jungle by turning up cards from a deck and evenly sharing the gems they find on the way, with any leftover gems being placed on the card. Before the next card is revealed, you have the chance to leave the mine and stash your holdings, including any gems you get on the way out.

Why would you leave? Because the deck also contains hazards: scorpions, snakes, poison gas, explosions and rockfalls. When a particular hazard is revealed for the second time (e.g., a second scorpion), anyone still in the shaft or on the path has to drop all the gems they've collected that round and flee for safety. The trick is that as more players leave each turn, your share of the pie grows larger, which will perhaps inspire you to explore deeper — but at the risk of ending up with nothing.

All editions of Incan Gold and later editions of Diamant include five artifact cards that are shuffled into the deck of gem and hazard cards, either one per round or all at once. When an artifact card is revealed, no one can take this card and it's placed on the path. If exactly one player leaves at the end of a turn, they collect not only all gems that remain on the path, but the artifact as well, which is worth points at the end of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