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군 함대는 카비테 요새와 마닐라 요새의 보호를 받으며 적군과 교전했다. 그들은 큰 손실을 입고 적에게 거듭 기동할 것을 강요했다. 9시 정각에 미국 함대는 만 동쪽에 있는 외국 선박 뒤로 피신했다. 아군 함대는 적의 우세를 고려했을 때 당연히 심각한 손실을 입었다. 상당한 인명 피해가 있었다.스페인 제독 몬토호&르스쿠는 전투 중에 마드리드로 전보를 보냈다.

"명석한 전투"는 불명예스러운 죽음 전 다음과 같은 제목이다. 2013년 CSW 골드레벨 기부금이 지급된 산티아고 전투. 게임은 상대방과 마찬가지로 기록을 많이 남기지 않고도 역사를 잘 모델링할 수 있는 매우 간단하고 재미있는 플레이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으며, 솔리테어 플레이 친화적이다. 이 게임은 역사적 전투, 몇 가지 가상 상황, 스페인 예비 함대가 필리핀을 탈환하기 위해 출항하거나 독일 아시아 함대가 듀이&르스쿼스 제독에게 군도를 장악하기 위해 도전하는 시나리오 등을 다루고 있다.

A Brilliant Combat의 각 복사본은 11 x 17인치 지도 한 장, 77개의 단면, 장착되지 않은 카운터 한 장, 한 명의 플레이어’ 보조 시트 한 장, 4페이지의 규칙 북을 가지고 있다. 그래픽은 Bruce Yearian이 맡았다. '브릴리언트 컴뱃'은 배송료에 11달러 95센트에 팔린다. 장착된 카운터는 $5.00의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됩니다.

“Our fleet engaged the enemy in brilliant combat, protected by the Cavite and Manila forts. They obliged the enemy, with heavy loss, to maneuver repeatedly. At 9 o’clock the American Squadron took refuge behind the foreign shipping, on the east side of the bay. Our fleet, considering the enemy’s superiority, naturally suffered severe loss…. There was considerable loss of life.” –Spanish Admiral Montojo’s telegraph to Madrid during the battle.

A Brilliant Combat is the “sister” title of Death Before Dishonor: The Battle of Santiago that was the 2013 CSW Gold Level Donation reward. Like its counterpart the game uses a very simple and fun to play design that models the history well without a lot of record-keeping, and is also very solitaire play friendly. The game features the historical battle, several what-ifs, as well as scenarios that posit the Spanish Reserve Fleet sailing to take back the Philippines, or the German Asiatic Squadron challenging Admiral Dewey’s for control of the archipelago.

Each copy of A Brilliant Combat has one 11 by 17 inch map, one sheet of 77 single-sided, un-mounted counters, one players’ aide sheet and a 4 page rule book. Graphics are by Bruce Yearian. A Brilliant Combat sells for $11.95 plus shipping. Mounted counters can be had for an additional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