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트 오브 더 골든 스카랩은 판타지 플라이트 게임 보드게임 아캄 호러에서 팬으로 만든 확장판이다. 이 확대는 '파라오의 유산' 전시의 재개장을 둘러싼 사건들을 다루고 있는데, 그 전시회가 끔찍한 상황에서 폐막된 지 1년 후였다. 다시 한 번 소수의 수사관들이 멸시받는 네프렌카의 부하들과 싸우고 구왕국의 역겨운 지하 시체 신들의 부활을 막음으로써 생명과 사지와 정신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확장판에는 조사관 8명, 고대인 6명, 조사관 144명, 고대인 96명, 괴물 33명, 수호자 1명, 헤럴드 1명 등이 포함됩니다.

Cult of the Golden Scarab is a fan-made expansion for the Fantasy Flight Games boardgame Arkham Horror. This expansion deals with events surrounding the re-opening of the 'Legacy Of The Pharaohs' exhibition, one year after that exhibition closed in appalling circumstances. Once again it falls to a small band of investigators to risk life, limb and sanity by battling the minions of the despised Nephren-Ka and preventing the resurrection of the loathsome subterranean carrion-gods of the Old Kingdom...

The expansion includes 8 Investigators, 6 Ancient Ones, 144 Investigator cards, 96 Ancient One cards, 33 Monsters, 1 Guardian, 1 Herald, an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