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인과의 싸움은 수사관들을 아캄에서 빼내 지구촌의 어두운 구석으로 데려간다. 하지만 인류 이전 문명의 폐허에는 이름 모를 공포가 있습니다 현대 과학의 기적조차도 보호해주지 못하는...

The Door to Saturn은 판타지 플라이트 게임 보드 게임인 아캄 호러의 팬메이드 확장판이다. 선풍기 확장이라 플레이어들이 직접 부품을 인쇄해야 합니다. 그 팽창은 실제로 토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단지 좋은 이름일 뿐이다.

이 확장을 통해 새로운 아이템 유형인 사이언티픽 아이템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대 아이템, 아이템, 주문, 아군, 몬스터 등이 추가된다. 이번 확장으로 클루 토큰 공급량이 클루스를 소비하면서 고갈되고 플레이어들은 공급을 보충하기 위해 익스페디션 미니보드를 모험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익스페디션 변형'도 도입됐다. 4개의 익스페디션은 "을 인용합니다.남극 대륙", "아라비아", "오세아니아" 및 "마스 & 인용; 러브크래프트의 <광기의 산>과 <이름 없는 도시>, 아브라함 메릿의 <문풀>, 클라크 애쉬튼 스미스의 <걸프만의 드웰러>, <요봄비스의 볼트> 등 여러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다.

The struggle against the Ancient One takes the investigators out of Arkham and into the darkest corners of the globe. But the aeons-worn ruins of pre-human civilizations hold nameless horrors against which even the miracles of modern science offer little protection...

The Door to Saturn is a fan-made expansion for the Fantasy Flight Games board game Arkham Horror. It's a fan expansion, so players need to print the components themselves. The expansion doesn't really have anything to do with the planet Saturn; it's just a good name.

The expansion adds new Ancient Ones, items, spells, allies and monsters, as well as a new item type - Scientific items. The expansion also introduces the 'Expedition variant', in which Arkham's supply of Clue tokens depletes as Clues are spent, and the players have to venture on to an Expedition mini-board to replenish the supply. The four Expeditions included are "Antarctica", "Arabia", "Oceania", and "Mars"; taking inspiration from Lovecraft's At The Mountains of Madness and The Nameless City, Abraham Merritt's The Moon Pool and Clark Ashton Smith's The Dweller in the Gulf and The Vaults of Yoh-Vombis - among many 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