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는 유태인, 정치인에 바탕을 둔 게임입니다.

각 차례에 따라, 플레이어들은 동시에 그들의 손에서 정치인 가족을 선택하고, 그들이 가지고 있고 원하는 만큼 많은 카드를 플레이한다. 각 패밀리의 값은 1~9로, 패밀리의 카드 수와 게임 종료 시 이 패밀리를 지배하는 플레이어가 득점할 승점의 수를 모두 나타낸다.

한 게임은 정확히 8턴 동안 지속되며, 각 턴마다 한 패밀리는 그것을 통제하는 플레이어에게 특정한 힘을 부여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힘을 효율적으로 다루는 것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공인카드가 많아져 차례대로 영향력이 커지는 반면, 차례마다 뽑히는 카드는 줄어들어 선택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Koryŏ is a game based on an uchronian and politico-steampunk universe.

Each turn, players simultaneously choose a family of politician from their hand, and play as many cards of this family as they have and wish to. Each family has a value ranging from 1 to 9, which indicates both the number of cards in the family and the number of victory points the player controlling this family will score at the end of the game.

A game lasts exactly eight turns, and on each turn a family grants its specific power to the player controlling it. Thus, efficient handling of these powers is the key to success! While their influence increases turn by turn due to the number of authorized cards in their council, the number of cards drawn each turn dwindles, making choices all the more diffic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