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집에서:
어떻게 되었을까?

또 다른 대전의 위협을 피하기 위해 서방 강대국들은 오늘 아침 일찍 독일에게 우리의 국경지역, 소위 수덴텐 땅을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 산업 대부분을 포함해서 말이죠.

그러므로 나는 Krejci 장군에게 우리 군대의 동원을 완료하고 우리가 홀로 서있을 것을 가정하여 우리의 위대한 공화국의 방어를 진행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체코슬로바키아와 체코슬로바키아의 대통령 베네스는 1938년 뮌헨 협정에 동의하고 수덴텐 지역을 넘겨주면서 체코는 독립을 유지하고자 하는 최선의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들에게 Fall of France 시스템을 각색한 버전을 사용하여 이 핵심 'what if' 캠페인을 이겨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정치 규칙은 이웃 국가들이 분쟁에 말려들면서 지역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강력한 가능성을 허용한다. 플레이어 취향에 맞는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수많은 선택적 규칙도 포함되어 있다.

From the rulebook:
What might have been

To avoid the threat of another Great War, the major powers of the West have early this morning decided among themselves that Germany shall be given our border areas, the so called Sudenten land, including much of our nation's industry.

I have therefore ordered General Krejci to complete the mobilization of our armed forces and proceed with the defence of our great republic on the assumption that we shall stand alone !

Historically Czechoslovakia’s President Benes accepted the terms of the 1938 Munich Agreement and handed over the Sudenten zones and with it the republic’s best hope of remaining independent. This game gives the players the opportunity to fight out this key 'what if' campaign using an adapted version of the Fall of France system.

The political rules allow for the strong possibly of initiating a regional war as neighbouring countries are dragged into the conflict. Numerous optional rules are also included to allow players to customise play to players tas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