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카손: 더 시티는 카르카손 시리즈의 독립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타일을 배치하여 구도심을 함께 건설합니다. 읍성이 성장하는 동안, 성벽은 목조 문에서부터 자라난다. 벽은 정교하게 조각된 나무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게임이 끝날 때 중세 마을을 아름답게 표현합니다.

약간 수정된 기와 배치 규칙 외에도, 플레이어들은 마을을 넓게 볼 수 있도록 벽 위에 그들의 추종자들을 배치시킬 수 있다. 이것은 선수들에게 가산점을 줍니다. 각 플레이어는 3개에서 6개의 원통형 나무 탑을 받는데, 이는 마을의 성벽에 미적 효과를 더한다.

Carcassonne: The City is a standalone game in the Carcassonne series. Players build up the old town together by placing tiles. While the town area grows, the town walls grow around it, starting from a wooden gate. The wall is comprised of delicately carved wooden parts, that create a beautiful rendition of the medieval town at the end of the game.

Next to the slightly modified tile-laying rules, players have the possibility to place their followers as guards on the walls, offering them a wide view of the town. This brings the players extra points. Each player also receives between three and six cylindrical wooden towers (depending on the number of players), giving the town walls an added aesthetic ef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