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은 각각 2~4명의 플레이어가 워해머 4만 우주의 강력한 영웅 역할을 맡아 용감하게 안티안 섹터를 특정 파멸로부터 방어하는 보드게임이다. 임무를 완수하고 적을 무찌름으로써, 캐릭터들은 보상과 경험을 얻기 위해 경쟁하며, 워프 리프트 너머에 있는 악마가 무엇이든 물리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된다.

탈리스만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레일은 겉보기에는 간단한 선택이 수많은 가능성을 가리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고전적인 판타지 어드벤처 게임 탈리스만을 플레이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것은 플레이어가 각각의 턴마다 현재 보드의 영역(외부, 중간 또는 내부)을 시계 방향 또는 반시계 방향으로 자신의 플레이 피스를 이동하기 전에 하나의 6면 주사위를 굴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나서 그 선수는 카드를 하나 뽑아서 그가 마주친 것을 보고, 그의 영웅적인 모습을 반칙의 적들, 위험한 장소들, 그리고 환상적인 낯선 사람들과 겨룬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이 용감한 영웅들은 보드의 중심에 있는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노력하면서 힘을 얻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Relic is a board game in which two to four players each assume the role of a powerful hero from the Warhammer 40,000 universe and bravely venture forth to shield the Antian Sector from certain doom. By completing missions and defeating enemies, characters compete to gain rewards and experience, furthering their chance of being the first to defeat whatever evil lies beyond the Warp rift.

Building on the foundations of the Talisman system, Relic is an adventure game in which seemingly straightforward choices mask scores of possibilities. For those who haven't played the classic fantasy adventure game Talisman, this means that on each turn, a player rolls a single six-sided die before moving his playing piece that number of spaces clockwise or counter-clockwise around the region (outer, middle, or inner) of the board it currently occupies. That player then draws a card or cards to see what he's encountered, pitting his heroic persona against foul enemies, dangerous locations, and fantastic strangers. And all the while, these intrepid heroes rise in power, as they work their way toward the ultimate goal at the center of the board.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