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2년부터 1914년까지 유럽의 3대 강대국(영국, 프랑스, 독일)이 아프리카에 식민지 제국을 건설하려고 시도하는 게임입니다. 선수들은 다양한 목표의 통제권을 얻기 위해 아프리카 대륙을 돌아다니면서 군사 부대, 민간 임무, 외교관의 사용을 통해 각 국가를 이끈다. 중동 아프리카(우간다와 케냐), 나일 계곡을 둘러싼 영국-프랑스 분쟁, 모로코와 서아프리카의 프랑스-독일 분쟁 등이 주요 국제 라이벌이다.

이 게임의 승자는 외교관을 이용하여 식민지 조약을 협상하거나, 군대를 파견하여 특정 지역을 점유하게 하거나, 민간 임무를 통해 경제적 영향권을 창출하는 등의 방법으로 아프리카의 다양한 지역을 통제하여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국가이다.

A game where three major powers of Europe (Great Britain, France, and Germany) attempt to create colonial Empires in Africa from 1882 to 1914. The players lead each of these nations through the use of military units, civilian missions, and diplomats as they move about the African continent trying to gain control of various objectives. The main international rivalries are: Anglo-German in conflict over Central Eastern Africa (Uganda and Kenya), Anglo-French conflict over the Nile Valley, and Franco-German conflict in Morocco and West Africa.

The winner of the game is the nation that gains most points for controling various regions of Africa through the following methods: using their diplomats to negotiate colonial treaties, establishing military cotnrol by having armies detachments occupy specific locations, or creating economic spheres of influence through use of civilian mis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