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콜라는 2명에서 6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전통적인 지중해 포인트 기반 트릭 테이킹 게임입니다. 40장짜리 갑판 에이스에서 8,9,10을 뺀 뒤 에이스가 가장 높고 가치 있는 선수(11점)를 차지했고, 이어 3명(10점), 킹(4점), 나이트/퀸(3점), 보병/잭(2점) 순이다. 다른 모든 카드는 점수가 매겨지지 않습니다.
각 플레이어에게 3장의 카드가 지급되며, 트럼프 수트로 한 장이 나타납니다. 게임은 뒤를 따를 필요가 없으며 각 트릭의 승자가 먼저 손을 보충한다. 각 경기의 총점은 120점이고, 점수가 높은 사람이 경기의 만쉐를 획득합니다.
3~6명의 플레이어와 게임을 할 때는 규칙이나 카드를 조금만 조정하면 되며 4~6용 버전은 파트너쉽으로 플레이됩니다.
보통 이 게임은 팀 동료 간의 대화를 허용하지만 제스처(또는 오버테이블 제스처)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두 가지 흥미로운 변형은 다음과 같다.
- ­브리스콜라 스코페르타는 모든 카드들이 위를 향하고 모든 플레이어들이 볼 수 있는 인용구이다.
- 3 대 2로 5명의 선수와 경기를 했다. 그것은 예상 최종 득점에 대한 초기 베팅이 있다. 누가 가장 많은 금액을 걸었느냐가 카드를 부르고, 그 카드의 주인은 비밀리에 그의 파트너가 되어 다른 세 명의 선수와 통화한 사람과 경기를 한다. 그래서 (콜된 사람을 제외한) 선수들은 누가 상대이고 파트너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Briscola is a traditional Mediterranean points-based trick taking game for 2 to 6 players. It uses a 40-card deck Ace through 2 minus the 8,9 and 10 with the Ace being the high and worth the most (11 points), followed by the 3 (10 points), King (4 points), Knight/Queen (3 points) and Infantry/Jack (2 points). All other cards do not score any points.
Each player is dealt 3 cards with one turned up as the trump suit. Play does not need to follow suit and the winner of each trick replenishes their hand first. The total points in each game are 120 and whoever has the higher scoring wins a manche of the game.
Play with 3-6 players just takes a few minor adjustments to the rules or cards and the versions for 4-6 are played with partnerships.
Usually this game allows speaking between teammates, but no gestures (or only over-table gestures).
Two interesting variants are:
- "Briscola scoperta" in which all the cards are face up and visible by all players.
- "chiamata", played with 5 players (3 vs 2). It has an initial bet on the expected final scoring. Who bets the highest amount calls a card, whose owner becomes (secretly) his partner and play with the caller against the other 3 players. So the players (except the called one) do not know exactly who are the opponents and the part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