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데굴 스튜디오
-
40년 파이프 사랑과 보드게임 팩토리 퍼너
-
1
-
166
-
2022-01-12
-
-
보드게임 공모전 일타강사!? 이런 게임들이 선정됩니다.
-
1
-
129
-
2022-01-12
-
-
저택에서 펼쳐지는 어둠의 이야기, '광기의 저택'
-
1
-
193
-
2022-01-12
-
-
(ENG)반지의 제왕을 봤다면 무조건 재밌는 이야기(Lord of the Rings and Tolkien)
-
0
-
185
-
2022-01-12
-
-
TCG와 LCG 이야기, 곁다리로 아컴호러 카드게임도
-
0
-
207
-
2022-01-12
-
-
추리 게임과 의식의 흐름
-
0
-
163
-
2022-01-12
-
-
거짓말쟁이 대통령의 몰락, 워터게이트
-
0
-
145
-
2022-01-12
-
-
피로 쓰인 전설의 도시 '엘도라도'
-
0
-
167
-
2022-01-12
-
-
가이오트 차장! 내부 기밀 유출하다?!
-
0
-
60
-
2022-01-12
-
-
정사각형 보드게임의 세계 '폴리오미노'
-
0
-
140
-
2022-01-12
-
-
킥스타터 47억 원 대박! 보드게임 '네메시스'
-
0
-
201
-
2022-01-12
-
-
해양왕이 인테리어 전업한 이야기
-
0
-
243
-
2022-01-12
-
-
르네상스 시대의 대형 연예기획사?!
-
15
-
370
-
2022-01-12
-
-
크툴루 신화 보드게임 소개
-
0
-
183
-
2022-01-12
-
-
징징이가 지구를 지배하는 설!?
-
0
-
256
-
2022-01-12
-
-
보드게임으로 맛보는 이집트 신화
-
0
-
177
-
2022-01-12
-
-
수년간 콩만 먹고 살았던 작가의 성공 스토리
-
0
-
222
-
2022-01-12
-
-
대학교수가 만든 심리 실험 보드게임
-
0
-
206
-
2022-01-12
-
-
보드게임의 근본! 카탄을 싫어했던 이유는?
-
0
-
171
-
2022-01-12
-
-
0.001초에 승패가 갈리는 보드게임! 속도가 생명!
-
0
-
133
-
2022-01-12
-
베스트게시물
-
[제안]
공지사항이라도 통합되었으면 합니다.
-
Lv.2
분식순대
-
8
-
237
-
2024-06-12
-
Lv.2
-
[자유]
창고개방전 주문하셨는데 <피코코>가 배송되고 있더라도 걱정 마세요~
-
관리자
신나요
-
10
-
1274
-
2024-06-12
-
관리자
-
[창작]
[만화] 파주 슈필 후기
-
Lv.44
채소밭
-
7
-
279
-
2024-05-31
-
Lv.44
-
[제안]
아래글과 내용은 비슷합니다. 다이브다이스 쇼핑몰은 어찌되는건가요?
-
Lv.7
다니유니
-
16
-
1239
-
2024-05-29
-
Lv.7
-
[자유]
합의 없는 보드게임 구입의 결과 (Feat, 창고개방전)
-
관리자
JADE
-
12
-
1719
-
2024-05-28
-
관리자
-
[제안]
코보게 사이트가 과도하게 나누어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Lv.2
Pararan
-
22
-
1211
-
2024-05-28
-
Lv.2
-
[자유]
파주 슈필 크루 참가 후기
-
Lv.16
cepy
-
11
-
526
-
2024-05-28
-
Lv.16
-
[자유]
Dear 코보게&직원분들
-
Lv.4
짜장78
-
18
-
632
-
2024-05-28
-
Lv.4
-
[자유]
가을 같은 맑은 날씨네요 (커뮤 관리자의 창고개방전 이야기)
-
관리자
신나요
-
11
-
545
-
2024-05-28
-
관리자
-
[자유]
창고개방전부터 파주슈필까지 코보게 직원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Lv.11
jjadong
-
11
-
542
-
2024-05-27
-
Lv.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