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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답변
푸에르토 리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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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8 16: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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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적에 관한 질문
선장 단계에서 아래와 같은 상황일때
4칸배 - 설탕 3개 / 5칸배 - 인디고 1개 / 6칸배 - 비었음..
내 차례에 내가 설탕 2개와 인디고 3개 커피 6개를 가지고 있고 하버를 가지고 있다면
4칸배에 설탕 1개 / 5칸배에 인디고 3개 / 6칸배에 커피 6개
중 우선 한가지를 선택해서 실을 수 있는 상황이 되는거죠..
아님, 4칸배에는 설탕2개를 다 못실으니까 설적할 수 없고,
5칸배에는 인디고가 3개 뿐이니까 실을 수 있고,
6칸배 커피도 마찬가지로 실을 수 있고,
이런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최대한 많이 실을 수 있는것 부터 꼭 먼저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 커피부터 실어야 하나요?
훔... 선적할 수 있는한 최대한 선적하구 남는건 창고가 없는한 버려야 하는 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저희는 A는 인디고 1개 B는 설탕 1개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C는 혼자만 커피를 가지고 있고, 설탕1개와 인디고 1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경우 보통 견재하기 위해 설탕 1개를 먼저 놓고 나중에 커피나 인디고를 놓거나 하거든여... ..)
2. 직업의 특권
상인은 물건을 파는 순간, 건축가는 건물파는 순간, 선장은 배에 상품을 선적하는 순간, 장인은 상품을 생산하는 순간 맞죠?
그런데...어디서 보니까 장인은 상품을 생산하구 다른 플레이어들이 다 상품을 생산한후 자신의 특권으로 생산한 상품중 한가지를 더 가져간다는데..
선장 단계에서 아래와 같은 상황일때
4칸배 - 설탕 3개 / 5칸배 - 인디고 1개 / 6칸배 - 비었음..
내 차례에 내가 설탕 2개와 인디고 3개 커피 6개를 가지고 있고 하버를 가지고 있다면
4칸배에 설탕 1개 / 5칸배에 인디고 3개 / 6칸배에 커피 6개
중 우선 한가지를 선택해서 실을 수 있는 상황이 되는거죠..
아님, 4칸배에는 설탕2개를 다 못실으니까 설적할 수 없고,
5칸배에는 인디고가 3개 뿐이니까 실을 수 있고,
6칸배 커피도 마찬가지로 실을 수 있고,
이런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최대한 많이 실을 수 있는것 부터 꼭 먼저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 커피부터 실어야 하나요?
훔... 선적할 수 있는한 최대한 선적하구 남는건 창고가 없는한 버려야 하는 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저희는 A는 인디고 1개 B는 설탕 1개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C는 혼자만 커피를 가지고 있고, 설탕1개와 인디고 1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경우 보통 견재하기 위해 설탕 1개를 먼저 놓고 나중에 커피나 인디고를 놓거나 하거든여... ..)
2. 직업의 특권
상인은 물건을 파는 순간, 건축가는 건물파는 순간, 선장은 배에 상품을 선적하는 순간, 장인은 상품을 생산하는 순간 맞죠?
그런데...어디서 보니까 장인은 상품을 생산하구 다른 플레이어들이 다 상품을 생산한후 자신의 특권으로 생산한 상품중 한가지를 더 가져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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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시고 있는 바로 하시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장인은 특권을 맨 마지막에 적용합니다. 맞습니다. 혹시. 없으면. 못 가져가죠. -_-(팩토리랑 별 상관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 ^^; ) -
선적에 의한 견제는 정말 중요하죠. 잘 못 해서 그렇지. ^^; 싣을 수 있으면 싣어야 한다는 건 알려져 있는 사실인데. 어디선가. 그 경우에도 가장 큰 배에 싣어야 한다는 걸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이 옳은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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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적시에,
가장 큰배에 먼저 선적하는룰로 게임을 진행 합니다. (이게 맞는거 아닌가요?) -
주노님의... 특권을 맨마지막으로 적용한다는 건 저와 좀 다르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다른 분들 의견 좀 부탁합니다.
may the force be with you. -
특권의 경우 마지막에 적용되는 것이 맞습니다. 돈이나 승점의 경우에는 바로 적용해도 상관이 없지만, 특히 생산과 시장의 경우에는 각자 행동을 모두 끝낸 다음에 추가적으로 상품이나 이주민을 가져오게 됩니다. 혹 없으면 못 가져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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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턴에 대해서는 가장 큰 배 라기 보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정 작물을 가장 많이 싣을 수 있게 싣어야 합니다.
즉, 4,5,6칸의 배를 사용하며, 옥수수가 5개 있다면, 4칸의 배에는 1칸이 비기 때문에 싣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옥수수 4개가 있고 4칸의 배가 있을 때, 4개를 모두 싣어야지 1-2개를 남겨두고 싣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선적은 무조건입니다. 싣을 수 있다면 싣어야 합니다. -
선적은요.. 전략적으로 선택할수 있습니다. 가장 큰배에 실어야 하는 건.. 예를 들어.. 제가 콘이 6개 있는데.. 배가 모두 비어있는 상태에 콘을 아끼기 위해서.. 일부러 콘을 4칸짜리에 실을수 없다는 걸 말합니다. 이럴경우 콘을 6개짜리에 실어야만 하죠.. 하지만 먼저 다른 인디고 같은 것을 6개짜리에 실고 나서는 이제는 어쩔수 없으니.. 5개짜리 배에 실어서 남기는 방법도 있죠.. 1번상황에서는 아시는 데로 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장인은... 모든 플레이어가 생산한다음에 추가로 하나를 더 가지고 오게 됩니다... 해당 상품이 없는경우 특권을 받을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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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적 선택하는거 아닌가요..-_-;; 그래야 더 전략적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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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선택으로 하면 전략적이 되기보단..게임이 엄해지지 않을까 하는데..크크크...
> 델메이즈님 특히 생산과 시장했는데.. 시장에 특히가 들어가는게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이주민도 처음에 가져오나 뒤에 가져오나 별 상관없는디. 어차피 콜로니스트쉽에서 가져오는게 아니라서 -
그쵸.. 필수이긴 하지만.. 그 필수를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거라고나 할까요.. 말로 표현할려니 데따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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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은 나중에 가져오는게 맞구요, 시장을 골랐을때는 이주민더미에서 이주민을 먼저 가져옵니다. 대부분 상관이 없지만, 마지막에 이주민이 모자랄 경우에 한번 상관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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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시장 페이즈에서는 특히 라는 말이 들어갈 필요가 없겠네요.
마지막에 이주민을 다 사용하여 더미가 없을 경우를 생각했는데, 그 때에도 못 가져올 수 있다라는 생각이긴 했습니다만, 어차피 이주민은 더미에서 가져와야 하니 따로 부연할 필요가 없었네요. -
으견들 감사합니다. 선장의 선적은 그냥 하던데로 하면 될거 같군요....그방식이 은근히 견재두 되고 괜찮기 하던데... 그리구 장인플레이는 몰랐네요..저희는 여태 장인턴에서 상품가져갈때 특권까지 같이 햇는데.. 이제는 장인의 특권은 맨마지막에...후후.. 답변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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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혹시나 해서 그런데.. 호스피스나 유니버시티로 이주민을 가져올때는.. 만약 이주민더미에 이주민이 없으면.. 이주선에서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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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제발은..선적의 구분을 선택을 말한거 였습니다.^_^;;
몇 칸짜리 선적에 나를 거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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