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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답변
모던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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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3 01: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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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야 돌려봤네요. 3분과 함께 처음 돌려봤지요.
저야 게임에 지는건 이력이 나있고 지는것에 별 감정이 없는데...
아... 오늘 모던아트 지는데 짜증이 나더군요.
아니 그냥 이기면 될껄 게임하는내내 떠들면서 약을 올리는데...
모던아트의 필살전략을 갈켜주세요....ㅇ ^^
저야 게임에 지는건 이력이 나있고 지는것에 별 감정이 없는데...
아... 오늘 모던아트 지는데 짜증이 나더군요.
아니 그냥 이기면 될껄 게임하는내내 떠들면서 약을 올리는데...
모던아트의 필살전략을 갈켜주세요....ㅇ ^^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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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사셔서 돈버시는것 보다는 파셔서 돈을 잘버시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봅니다용. ^^;; -
게임하면서 약올리는 거 진짜 미치겠죠? 결국 게임의 정성은 그거 아니겠습니까.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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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아트는 원래 싸우면서 하는 게임이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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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0만 모으면 거의 1등 확정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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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 나는 경우도 많이 있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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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임하면서 약올리는거보다 잘난척 하는게 젤 짜증나던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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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올리는 사람이 있다면.. 같이 받아치면서 해주셔야.
그런 게임들의 묘미가 살아납죠.. ^^ -
게임의 묘미는 감정이입을 시키는것!!
"요즘 뉴욕에서는 라이프 메탈의화풍이 유행이 유행이라면서?"
"모스크바에는 복고가 유행이라네..요즘은 인기없는 칼깃토의 그림도
없어서 못팔 정도지~"
위의 대화처럼 자신이 어필하고싶은 그림들에대한 간접 광고도 해보는거죠^^ -
그래도 어젠 정말 짜증났었다는... 손님만 아니었다면...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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