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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답변
카드에 씌우는 시트지라는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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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6 00: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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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핸드폰 첨 사면..액정화면에 붙어서..액정 보호해주는..
약간은 끈적끈적한게 묻어 있는 그 비닐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인지요?
오늘 프로텍터 구하러 돌아댕겼다가..
그런거 없다고...무슨 두루마리처럼 된...씨디피 첨 살때 액정리모콘에 붙여
주는 그런 테이프같은 비닐을 주시더라구요..
그게 시트지를 말하는건지요..-_-a 무슨 말인지 두서가 없지만..
암튼요....시타델을 샀는데... 카드가 넘 약해보여서요...ㅋㅋㅋ
그러자고...인터하비에서 주문하자니..10000원이하는 살수도 없고..
배송료 3000원하면..배보다 배꼽이 더크니..ㅋㅋㅋ
좋은 방법 없을까용????
약간은 끈적끈적한게 묻어 있는 그 비닐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인지요?
오늘 프로텍터 구하러 돌아댕겼다가..
그런거 없다고...무슨 두루마리처럼 된...씨디피 첨 살때 액정리모콘에 붙여
주는 그런 테이프같은 비닐을 주시더라구요..
그게 시트지를 말하는건지요..-_-a 무슨 말인지 두서가 없지만..
암튼요....시타델을 샀는데... 카드가 넘 약해보여서요...ㅋㅋㅋ
그러자고...인터하비에서 주문하자니..10000원이하는 살수도 없고..
배송료 3000원하면..배보다 배꼽이 더크니..ㅋㅋㅋ
좋은 방법 없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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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카페에서는 전부 투명시트지로 붙였습니다. 왕 노가다이지만 그래도 카드 느낌도 나구요~(이거 예전에 너프 오픈할 때 알려준 저만의 노하우인데 여기다 푸는군요. ^^; 같이 나눠먹어아죠. 이렇게 퍼주면 언젠가 돌아오는 것이 있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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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트지 붙인데다가 코팅기에 돌리면 그렇게 만들어 나온것 같은 일체감이 있다는...
우리는 박스에도 시트지를 붙이지요...그러면 박스가 찢어지지 않지요...^^*
시트지는 큰 문방구 가시면 살수 있습니다...절대 아스테이지말고 시트지 달라고 하시길... -
아스테이지(군대용어), 시트지(사회 용어) 아닌가요?
전 군대에서 맨날 아스테이지 하다가
사회에서 아스테이지 달라고 하니 문방구에서 시트지 주던데.. -
둘 사이에 차이는 뭔가요?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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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이지는 접착이 안됩니다...
예전에 책을 싸던 약간 두꺼운 투명 비닐을 아스테이지라고 합니다...
그 아스테이지 반대편에 접착이 될수 있게 전착제가 발라져 있는걸 시트지라고 하지요...^^*
대일 밴드처럼 벗겨서 쓸수 있게 처리되어 있지요...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문방구 '아가씨'는 시트지를 생각하고 아스테이지 달라고하면 엄한걸 준다는...덕분에 문방구를 두번 갔다와본 웅캉캉...ㅡ.ㅡ;; -
그럼 손코팅지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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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지로 하느니 차라리 코팅하는게 더 편하지 않아요. 깔끔하구요. 게임방에서는 코팅기로 코팅하는게 낳지 않나요?
시트지가 더 좋은가? -
전 강남 페XXXX기에서 보았던 시트지가 젤 맘에 드는데요... 어제 큰 문구점을 갔는데 그런 약간 오돌토돌한 느낌이 나는 것은 없더군요... 시트지가 너무 두꺼워서 깜딱-_-; 놀랐어요... 좀 더 얇은 것은 없을까요...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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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스테이지 달라고 하시면 안되구요 접착식 아스테이지 달라고 하셔야 할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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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 아스테이트지 = 손코팅지 = 투명 시트지
그리고 코팅보다 시트지가 더 좋습니다.
저희 카페에 코팅기가 있지만 시트지가 훨 낫죠.
그래서 거의 시트지만 사용한다는... 노가다는 장난 아니라는.. 쿨럭!
시트지가 두껍다고요? 시트지도 좀 두꺼운게 있고 얇은 것도 있습니다. 물론 가게에서 들여놓기 나름이지요~ -
시트지 얇은 거 쓰시면 됩니다 ^^;
금방 구분됩니다. 근데... 엄청 노가다라서...
차라리 코팅하는 쪽이 경제적이긴 합니다먄...(소요시간과 정성, 기회비용등을 생각할 때...) 그래도 시트지로 싸면 카드맛이 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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