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화요일부터 다이브다이스 주문당 1개씩 무료로 제공해 드린 <클래시 오브 덱스>의 확장들이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출시작으로는 시즌 1과 시즌 2에 해당하는 <배반의 굴레>, <고요한 침잠>, <장벽 파괴자>, <스미는 습기>, <인식 너머로>, <격렬한 저항>을 선보입니다. 각각의 팩에는 다른 팩과 겹치지 않는 고유한 카드들이 들어 있고, 팩마다 새로운 키워드가 2개씩 추가되어 휴대성과 게임성을 모두 갖추었습니다.

 
<황금의 땅 엘도라도>를 더욱 새롭고 풍성하게 즐기게 해 줄 2개 확장의 합본, <황금의 땅 엘도라도 확장: 위험과 무이스카 & 용과 보물, 그리고 비경>이 출시 준비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다이브다이스 콘에서 발표된 이 신작이 곧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새로운 모듈들로 더욱 다채롭고 재미있는 엘도라도 모험을 떠나 보세요. 

<클래시 오브 덱스> 확장 6종과 <황금의 땅 엘도라도 확장: 위험과 무이스카 & 용과 보물, 그리고 비경>은 11월 1일 수요일 낮 12시부터 7일 화요일 오전 9시까지 다이브다이스 쇼핑몰에서 특가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확장 출시를 맞아, 나머지 <황금의 땅 엘도라도>의 나머지 상품들도 함께 할인 행사에 들어갑니다. <클래시 오브 덱스> 확장은 낱개로도, 6종 세트로도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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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 슈필 현장에서도 큰 관심을 받으며 23년 연말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던 <혁신의 시대>는, 10월 중순 국내 출시 이후 순식간에 품절되며 그 인기를 확실히 증명했습니다. 그 수량이 적지 않았음에도 재고가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이후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기도 하셨습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제작사와 추가 생산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국어판의 주문 수량을 보다 정확히 하고자 선주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조만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