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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시판 > 키포지
미플 집정관전 후기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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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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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6 fate
키포지 덕질(?)은 계속 해왔지만 현생이 바빠서 작년 11월 페스타 이후 한 판도 게임을 안 해서 꼴등을 하더라도 한 판이라도 하자는 마음가짐으로 미플 집정관전에 다녀왔습니다.
페스타 때는 교역의 바람 덱을 처음 써 봐서 토큰 생명체에 대해 이해를 못 하고 헤맸었는데, 감을 잡고 오랜만에 게임을 해보면서 키포지의 참맛을 깨달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송곳니 동굴의 진정한 희망편을 보여주신 Ekil님, 그리고 제가 키포지에 입문하게 만든 동생 샤크와 함께했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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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송곳니 동굴)만 보신 분치고는 꽤 밝은 톤의 만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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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었겠네요.
미플이 저희집에서 조금만 가까웠어도 참석하는 건데 아쉽군요 -
지방 집정관은 웁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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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브나의 매력을 더 많은 분들이 알게 되어 좋은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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