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좀 하려고 협회원을 4명이나 뽑아놨는데
마지막 턴이 되니까 X토큰 좀 없다고 일하러 가지를 않네요.. 것 참..
저도 젊은 세대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찐 MZ세대인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좀 안되겠냐고 회사 사정 얘기해 봐도 어떻게 꿈쩍을 안합니까..
정말 너무한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bluekms21/222926475995

라고 감정이입을 하며 게임을 즐겨봤습니다 ㅎ
회사에서 이틀동안 40시간정도 일했는데 앞으로도 한동안 이렇지 않을까 싶네요
집에와서 잠깐 자고 보드게임은 하고싶은데 세팅할 여력은 없고 해서 TTS로 켜봤습니다.
역시.. 손맛이 아쉬웠네요 ~_~)>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