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회사 웹 사이트 항목:

일본은 1868년에 그의 섬나라를 세계 강국으로 만들기로 결심한 새로운 젊은 천황과 함께 현대에 들어섰다. 수십 년간의 꾸준한 발전 후에, 일본은 1894년에 중국을 물리치고 식민주의의 관행을 시작했다. 반독립적인 조선 왕국에 일본인들이 침투하기 시작하자, 그들은 같은 일을 하는 러시아 요원들과 마주쳤다. 일본의 협상 제의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황제 니콜라스 2세는 전쟁을 시작했다.

해전: 1904-1905년, 러일 전쟁은 중국 북부의 여순항에 있는 러시아 태평양 함대’ 기지에 대한 일본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된 세기의 전환 전쟁의 해군 측면을 덮고 있다. 클라이맥스인 쓰시마 전투를 포함하여 19개의 시나리오 또는 게임 상황이 제공된다. 게임&rdquo는 플레이어가 전체 해전을 즐길 수 있는 캠페인 게임이기도 하다.

러시아 함대는 박물관에 더 적합한 현대 전함과 고대 철갑함의 혼합품이다. 극동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태평양 함대는 여순항에 현대 선박이 배치되어 있고 블라디보스토크에 순양함대가 배치되어 있다. 그 가운데 일본이 점령한 한국이 있다. 러시아의 전략적 상황은 어렵다.

일본 함대는 더 많고, 비록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그들의 장갑 순양함은 러시아 순양함보다 더 많고 더 효과적이다. 그들은 또한 러시아 제독 마카로프의 죽음 이후에 더 잘 이끌어진다.

이 지도는 일본의 고향 섬과 그 주변의 바다를 포함하고 있다. 시리즈의 다른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it’s는 대략 31해리 넓이의 구역으로 나뉜다. 함대가 이 지도에서 서로 위치를 찾으려고 합니다. 접촉 시 플레이는 함선이 격추하여 싸우는 전술맵으로 이동한다. 포트 아더와 케물포를 위한 특별한 오버레이가 있어서 플레이어들은 이러한 주요 해안 지역의 실제 지형을 사용할 수 있다.

1999년 오리지널 게임은 다음과 같다:

210 카운터
25"x30" 전략지도 1개
25"x25" 전술 지도 1개요
16페이지 규칙집
12페이지 시나리오북

이 게임은 2013년에 개정된 지도, 업데이트된 카운터, 새로운 시나리오 북, 새로운 박스와 함께 대일 전쟁: 해전(海戰)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

From the original company website entry:

Japan entered the modern age in 1868, with a new young emperor determined to make his island nation a world power. After decades of steady progress, Japan began its own practice of colonialism, defeating China in 1894. As the Japanese began to infiltrate the semi-independent Kingdom of Korea, they ran into Russian agents doing the same. Despite Japanese offers to negotiate, the Russian Tsar Nicholas II was set on war.

Great War at Sea: 1904-1905, The Russo-Japanese War covers the naval side of this turn-of-the-century conflict, which opened with a Japanese surprise attack on the Russian Pacific Fleet’s base at Port Arthur in northern China. There are 19 scenarios, or game situations, provided, including the climactic Battle of Tsushima. There’s also a campaign game, in which players can “game” the entire naval war.

The Russian fleet is a mixed bag of modern battleships and ancient ironclads better suited for a museum. The Pacific Fleet that begins the game in the Far East has modern ships stationed at Port Arthur and a cruiser squadron in Vladivostok. Between them lies Korea, occupied by Japan. The Russian strategic situation is difficult.

The Japanese have a better fleet; though not as large, their armored cruisers outclass their Russian counterparts and their torpedo boats are more numerous and more effective. They are also better-led after the death of the Russian Admiral Makarov.

The map covers the Japanese home islands and the seas around them. As with other games in the series, it’s divided into zones approximately 31 nautical miles across. Fleets attempt to locate one another on this map. When contact is made, play moves to a tactical map where ships manuever and fight. There are special overlays for Port Arthur and Chemulpo, so players can use the actual terrain of these key coastal zones.

The original 1999 game included:

210 Counters
One 25"x30" strategic map
One 25"x25" tactical map
16 page Rulebook
12 page Scenario book

The game is being re-implemented in 2013 as Great War at Sea: Russo-Japanese War with a revised map, updated counters, new scenario book and new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