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로스: 정복과 제국"은 기원전 334년부터 323년까지의 알렉산더 대왕의 정복에 관한 전쟁 게임이다.
한 선수는 마케도니아를 지휘하고 다른 한 명은 페르시아를 지휘한다. 그들은 분기별로 한 번씩 지방을 놓고 싸운다. 이글 게임에서 전투를 해결하는 방법을 연상시키는 별도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전술적으로 전투를 수행할 수 있으며, 전장의 다양한 구역에 유닛이 배치된다. 전술적 전투에서 살아남은 부대는 도시를 포위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전쟁의 진행 과정에 따라 다양한 회전을 지속할 수 있다. 지도자 사망, 압도적인 수의 지방 정복 등 경기를 조기에 끝낼 수 있는 몇 가지 조건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게임이 323년 여름(알렉산더가 실제로 사망했을 때)에 끝나거나 옵션 시나리오에서 알렉산더가 그렇게 오래 살아남는다면 318년까지 계속 진행해야 한다.

"Alexandros: Conquest and Empire" is a wargame on the conquests of Alexander the Great from 334-323 B.C.
One player takes command of the Macedonians and the other leads the Persians. They fight over provinces in quarterly turns. Combat can be fought tactically, using a separate display reminiscent of the way of resolving combat in Eagle games, with units assigned to various sections of the battlefield. Units which survive tactical combat can lay siege to cities.

The game can last varying numbers of turns, depending on the course of the war. There are several conditions, including the death of leaders and conquest of overwhelming numbers of provinces, that can end the game early. Otherwise the game ends in the summer of 323 (when Alexander actually died) or in an optional scenario, keep going up until 318 if Alexander survives that l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