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을 기반으로 한 빠른 속도의 기계공이 있는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프레임으로 구분된 영역에 자신의 그림을 최대한 많이 넣으려고 한다.

각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퍼즐을 가지고 있지만 한 가지 조건은 항상 사실입니다. 둘 다 같은 절단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레임 내부의 모든 조각을 위한 공간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퍼즐 전체에 가장 많이 기여하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조각을 넣으려고 노력한다.

프레임이 완성되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프레임 안에 더 많은 조각을 넣은 선수가 승자입니다.

A game with a fast paced mechanic based on puzzling in which players try to put in his/her turn as many pieces of his/her painting in an area delimited by a frame.

Each player has a different puzzle but one condition is always true: they both has the same cutting pattern. As there is not enough space for all the pieces of inside the frame, on his turn a player try to put as many pieces as he/she can in order to contribute the most to the whole puzzle, which will result a hybrid of both images.

The game ends when the frame is completed. The winner is the player who has put more pieces inside the 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