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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tech: Historical Turning Points – Mise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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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볼프스의 용기병, 31세기 초 내부 권역에서 가장 수수께끼 같은 용병 부대 중 하나입니다. Draconis Combine Mustered Soldery는 위대한 가문 중 가장 명예롭고 무자비한 군대 중 하나입니다. 메어리라는 작은 행성에서 정치적 음모, 질투, 광신주의의 절정은 그 자체로 피비린내 나는, 철저하게 끝났다.
제이미 울프와 쿠리타 타카시의 완강한 의지의 연장은 용기병 역사의 피비린내 나는 이정표가 되었고 용의 왕좌를 충격적으로 당황하게 했다. 영원히, 미련은 고통, 불명예, 흔들리지 않는 헌신의 상징으로 두 세력의 동의어가 되었다.

과거 전환점: 비참함은 배틀테크 역사의 초기 시기로 돌아가는데, 그때 미스터리한 용기병들은 쿠리탄 군벌의 질투에 의해 사활을 건 싸움에 휘말려 살아남기 위해 최후의 대가를 치를 뻔했다.

이 캠페인 시리즈는 혼돈 캠페인 규칙을 사용하며 플레이어들에게 캠페인 호에 이어 개별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선택권을 부여하며 자신의 캠페인에 삽입하고 자신만의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PDF 독점판에는 분쟁에 관련된 세력들의 상세한 지도, 간단한 랜스 온 랜스 배틀을 실행하거나 생존을 위한 완전하고 필사적인 전투를 펼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트랙이 포함되어 있다. 선수들의 상상력만이 한계다.
Wolfs' Dragoons, one of the Inner Sphere's most enigmatic mercenary units in the early thirty-first century. The Draconis Combine Mustered Soldiery, one of the most honorable and ruthless military forces among the Great Houses. On the tiny planet of Misery, the culmination of political plotting, jealousy, and fanaticism played itself out to a bloody, exhaustive end.
The extension of the stubborn wills of Jaime Wolf and Takashi Kurita, Misery became a bloody milestone in the history of the Dragoons and a shocking embarrassment to the Dragon's throne. Forever after, Misery became synonymous to both forces as a symbol of pain, dishonor, and unshakable devotion.

Historical Turning Points: Misery returns to an earlier time in BattleTech history, when the mysterious Dragoons were manipulated into a life-or-death battle by the jealousy of a Kuritan warlord, and nearly paid the ultimate price just to survive.

This campaign series uses the Chaos Campaign rules and gives players the option of fighting individual battles, following a campaign arc, inserting it into their own campaigns and even create their own scenarios. This PDF exclusive includes a detailed map of the world of Misery, a run down of the forces involved in the conflict, and several tracks that players can use to run simple lance-on-lance battles, or stage the complete, desperate battle for survival. Only the players' imaginations are the lim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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