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는 페르시아와의 첫 세 번의 전투를 보여주는 전술 게임입니다.검의 칼날 고대&인용 시리즈. 그들은 페르시아를 굴복시킬 수 있었던 강력한 대립의 과정에서 고대의 가장 위대한 정복자를 무대에 올린다.

그라니쿠스 - 기원전 334년, 테베의 반란을 진압한 후, 마케도니아의 젊은 왕 알렉산더는 동쪽으로 방향을 돌려 아시아 정복을 시작했다. 그는 35,000명의 병력을 이끌고 헬레스폰트 강을 건넜다. 그라니쿠스 강둑에서 그는 페르시아의 봉급을 받는 그리스인 멤논이 지휘하는 4만 명의 군대와 마주쳤다. 동료 기병대의 격렬한 공격 덕분에 알렉산더는 적의 기병을 분산시키고 멤논&르스쿠르의 그리스 용병을 격파하는데 성공했다. 이 눈부신 승리는 아시아 마이너로 가는 문을 열었다.

ISSOS - 1년 후 시리아 해안에서 왕 다리우스 3세는 대군을 소집하고 알렉산더를 가로채기로 결심했다. 두 군대는 이소스에서 만났다. 페르시아 기병대의 왼쪽 공격을 격퇴하는 동안, 알렉산데르와 그의 오른쪽 날개는 적의 화살 빗발 아래 강을 건너 돌격했다. 알렉산더는 페르시아군의 좌익을 돌파함으로써 페르시아군의 붕괴와 다리우스의 도주를 가져왔다. 마케도니아의 팔랑크스는 전장의 중앙에서 거침없이 진격하여 알렉산드로스쿠스의 승리를 완성했고, 그 결과 그는 거침없이 이집트를 침공할 수 있었다.

가우가멜라 - 알렉산더와 다리우스 사이의 마지막 충돌은 기원전 331년에 가우가멜라에서 일어났다. 왕들의 왕은 그의 제국의 동쪽에서 인상적인 군대를 동원했다. 그의 군대는 이례적으로 많았으며, 코끼리뿐만 아니라 전차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는 알렉산드로스를 4만 명의 마케도니아인들이 포위당할 위험이 있는 광활한 평야에서 싸우도록 강요했다. 마케도니아의 왕은 다시 한번 오른편에 기병대 공격을 개시했다. 한편 팔랑크스는 페르시아의 공격을 심하게 받았으며, 특히 파르메니온이 지휘하는 좌익에서 더욱 그러했다. 그럼에도 알렉산더는 다리우스 자신을 컴퍼니온 돌격대의 표적이 되게 함으로써 적을 미리 막았다. 일단 돌파구가 열리자, 마케도니아 기병대는 그곳을 통과하여 페르시아군을 후방에서 공격하여 궤멸시켰다. 파르메니온&르스쿠르의 파견대가 붕괴 직전에 있었기 때문에 이것은 아슬아슬하게 일어났다. 다리우스는 아르벨라 방향으로 도망쳤다. 알렉산더는 그를 따라잡았지만, 그때 그는 이미 죽었고, 그의 장군들의 무리에 의해 암살되었다.

알렉산더는 페르시아에 대항하여 선수들을 마케도니아 군대의 선두에 놓거나, 제국 전역에서 수집된 매우 다양한 군대로 구성된 페르시아 군대를 지휘한다. 이 세 전투는 관련된 숫자와 복잡도 면에서 시간적으로 점점 더 중요해졌다. 알렉산더로서 세 번의 전투만으로 다국적군을 쓰러뜨릴 수 있겠는가? 왕의 역할을 맡아 알렉산더&르스쿠르의 작전을 좌절시키고 마케도니아를 물리칠 수 있겠는가?

—출판사의 설명

Alexander against Persia is a tactical game which presents the first three battles in the "By the Edge of the Sword Antiquity" series. They bring onto the stage the greatest conqueror of Antiquity in the course of the mighty confrontations which enabled him to bring Persia to its knees.

GRANICUS - In 334 BC, after crushing a revolt by the city of Thebes, the young King Alexander of Macedonia turned toward the east and set out on his conquest of Asia. He crossed the Hellespont with 35,000 men. On the banks of the Granicus River he came up against an army of 40,000 men commanded by Memnon, a Greek who was in the pay of Persia. Thanks to a vigorous attack by his Companion cavalry, Alexander succeeded in dispersing the enemy horsemen and crushing Memnon’s Greek mercenaries. This brilliant victory opened the door to Asia Minor.

ISSOS - A year later on the coast of Syria the King of Kings, Darius III, determined to assemble a great army and intercept Alexander. The two armies met at Issos. While repelling an attack on his left by the Persian cavalry, Alexander and his right wing charged across the river under a rain of enemy arrows. By hurling himself into a breach on the Persian left flank, Alexander brought about its collapse and the flight of Darius. The Macedonian phalanx advanced inexorably in the center of the battlefield and completed Alexander’s victory, with the result that he could go on to invade Egypt unhindered.

GAUGAMELA - The final clash between Alexander and Darius took place at Gaugamela in 331 B.C. The King of Kings had mobilized impressive forces from the eastern part of his empire. His army, unusually numerous, included elephants as well as war chariots. He compelled Alexander to fight in a vast plain where the 40,000 Macedonians risked being encircled. Once again the king of Macedonia opened the battle with a cavalry attack on his right. The phalanx meanwhile suffered severely from Persian attacks, especially on its left wing where Parmenion was in command. Alexander nevertheless forestalled the enemy by making Darius himself the target of the Companions’ charge. Once they had opened a breach, the Macedonian cavalrymen passed through it and struck the Persians from the rear, causing them to rout. This occurred in the nick of time, because Parmenion’s contingents were by then on the point of breaking. Darius fled in the direction of Arbela. Alexander caught up with him, but by then he was already dead, assassinated by a group of his generals.

Alexander against Persia puts the players either at the head of the Macedonian army, at whose core the cavalry and the phalangites played complementary roles, or in command of the Persian army, consisting of highly varied troops collected from all over the empire. The three battles were increasingly important chronologically, in terms of the numbers involved and their complexity. Will you, as Alexander, be able to bring down a multi-national army by means of only three battles? Will you, in the role of the King of Kings, succeed in foiling Alexander’s maneuvers and vanquishing the Macedonian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