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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BC: Marathon – Introduction Modul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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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60-0 분

  • 연령

    14+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폭력적인 학교 교관 전술 시리즈(VSTS)는 선사시대부터 16세기 후반까지의 전투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다. 이 도입 모듈을 통해 플레이어는 VSTS를 저렴하게 실험할 수 있으며, 기원전 490년 마라톤 전투와 함께 군사 역사의 한 부분을 다시 싸울 수 있다.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1세 황제는 배와 다른 지원 수단을 보내 이오니아 반란을 도운 아테네를 분쇄하기로 결심했다. 그리스는 도시국가와 민주주의의 발전을 통해 호플리테스 팔랑크스를 만들어냈는데, 이 팔랑크스는 각 사람이 창과 방패를 든 천 명 이상의 사람들로 꽉 찬 선형 대형을 이루어야 했다. 대형을 갖춘 팔랑크스는 중무장한 거포들이 되었고, 로마가 레지옹 전술을 발전시킬 때까지 계속되었다. 반면에 페르시아는 완전히 반대되는 무기와 전술을 사용했고, 적을 공격하기 위해 속도, 지연, 미사일 전술에 의존했다.

아테네의 민주주의는 페르시아인들이 마라톤 해안에 사람, 말, 보급품을 내리기 시작하자 시민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가운데 시험대에 올랐다. 5일간의 토론 끝에 아테네 교외의 나머지 지역을 파괴할 수 있는 페르시아 기병대가 다시 배에 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아테네는 수적으로 불리하게 페르시아에 대해 공격적으로 행동하기로 결정했다.

전투가 시작되자 아테네의 중앙은 뒤로 밀려났지만, 충격전투에 능한 충분한 병력을 내리기 전에 재빨리 집결하여 페르시아군을 앞질렀다. 원거리 전투를 통해 그리스군을 지연시키고 괴롭힐 수 없었던 그들은 중보병과의 직접 전투에 대한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그리스군에 의해 완전히 학살당했다. 바다로 퇴각한 아테네는 마라톤에서 아티카를 더 침공하기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려는 페르시아군의 노력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며 상징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스의 전쟁 방식은 마라톤과 함께 모든 것이 변한 이 시점 이전까지 이 지역에서 지배적이었던 페르시아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VSTS는 SPI의 PRESTAGS, GMT의 GBOH, 나침반 게임의 배틀 찬송에서 영감을 받았다. 각 군대의 날개는 치트 당김에 의해 활성화되며, 전투 단계는 치트 당김에 의해 시작되며 모든 치트가 당겨진 후 진행 중인 근거리 단계가 이어진다. 원거리 전투에서는 전통적인 CRT 타입의 메카닉을 사용하는 반면, 근거리 전투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상대방을 상대로 “hits”를 찾아 소수의 d10을 굴리며 전방의 모든 적군 유닛 사이에 주사위를 던진다. 타격의 기본 기회는 관련된 부대의 사기뿐만 아니라 얼굴, 지형, 리더십의 존재 등에 달려 있다. 장치는 중단 지점을 흡수하여 라우팅에 점차적으로 취약해지고 SP와 동일한 DP 수준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라우팅됩니다. 마라톤의 배타적 규칙은 학계에서 주장해온 다양한 추측 조건을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팔랑크스는 움직일 때 오른쪽으로 표류하고, 팔랑크스는 적을 향해 다양한 속도로 전진하며, 팔랑크스는 충격에 더 강한 팔랑크스를 만들기 위한 전술로 쉴드를 잠근다.또는 팔랑크스(Palanxis)를 사용하여 제한된 적층(stacking)을 보다 기동성 있는 단위와 결합합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이러한 배타적 규칙들 중 많은 것들이 라세다이모니아 (스파르타) 역사상 4개의 전투를 고려하여 시리즈의 첫 번째 풀게임에 존재할 것이다.

-게시자 웹 사이트의 설명
The Violent Schoolmaster Tactical Series (VSTS) is a new take on combat from the prehistoric to the late 16th century. This Introduction Module allows players to affordably experiment with VSTS and allows players to re-fight one of military history, along with western civilization’s most decisive moment, the battle of Marathon in 490 BC.

Emperor Darius I of Persia resolved to crush Athens for aiding the Ionian revolt by sending ships and other means of support. Greece, through the development of the city state and democracy created the hoplite phalanx in which each man must hold their space in a tightly packed linear formation packed with over a thousand men with spear and/or shield. The Phalanx in formation became a heavily armed juggernaut that would continue up until the Roman development of Legion tactics. The Persians on the other hand used completely opposite arms and tactics, relying on speed, delay and missile tactics to harass an enemy, leaving the heavy combat to their cavalry.

Athenian democracy was tested as citizens debated what to do as Persians began to unload men, horses and supplies on the shores of Marathon. After 5 days of debate and noticing that the Persian cavalry was being reloaded onto ships for redeployment likely to ravage the rest of the Athenian suburbs, the Athenians decided to act offensively against the Persians while at a numerical disadvantage.

At the beginning of the battle, the Athenian center were pushed back but quickly rallied and outflanked the Persian forces before they could unload enough troops proficient at shock combat. Unable to delay and harass the Greeks by withdrawing and using ranged combat, they ended up getting totally slaughtered by the Greeks as they were completely ill-prepared for hand to hand combat with heavy infantry. Driven back into the sea, the Athenians had achieved a major symbolic victory, managing to severely damage the Persian attempt at establishing a beachhead for a further invasion of Attica from Marathon. The Greek way of war had proven itself as superior to the Persian, which had been the dominant power in the region before this point in history, that all changed with Marathon.

VSTS is inspired by the PRESTAGS set of games from SPI, GBOH from GMT, and Battle Hymn by Compass Games. Wings of each army are activated by chit pull; the combat phase is also initiated by a chit pull followed by an ongoing melee phase after all chits have been pulled. While ranged combat uses a traditional CRT type mechanic, melee combat has players rolling a handful of d10s in search of “hits” against their opponent. dividing the number of dice thrown between all enemy units in front hexes. The base chance for hits depends on the morale of the units involved as well as facing, terrain, the presence of leadership, and more. Units absorb Disruption Points and as they do so, become progressive susceptible to Routing, automatically routing once they reach a level of DP equal to their SP. Exclusive Rules for Marathon are focused on recreating the various speculative conditions academics have argued about in relation to Hoplite combat, Phalanxes drift to the right when mobile, Phalanxes advance at variable rates towards an enemy, Locking Shields as a tactic to create a more shock-resistant Phalanx, as well as loose-formation rules for Phalanxes which allow for limited stacking combined with more maneuverable units. Many of these exclusive rules, if not all, will be present in the first full game of the series considering 4 Battles from Lacedaemonian (Spartan) history.

-description from publisher's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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