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네시아인들이 초기에 태평양을 거닐던 시절에는 퉁가루 제도를 접하게 되었고, 오늘날에는 길버트 제도라고도 알려져 있다. 풍부한 영양분과 자원들이 그들이 이 땅을 식민지로 만들고 그들의 문화를 퍼뜨리는데 착수했다.

퉁가루는 이 주사위 배치와 자원 전환, 중급 유로 게임에서 플레이어를 초기 폴리네시아인으로 설정한다.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부족원으로 유목민들을 모집하고, 땅을 개척하고, 그들의 문화를 전파하고, 상품을 교환하기 위해 섬에서 섬으로 뛰어다닐 것이다. 플레이어는 주사위를 노동자로 사용하며, 리더 카드는 보이지 않고 이웃에게 주어지며, 자신의 부족에 따라 커스텀한 형태의 미플을 만듭니다. 가장 성공적인 부족이 되기 위한 노력입니다!

—출판사의 설명

In a time when early sea-faring Polynesians roamed the Pacific they came across the archipelago of Tungaru, today also known as Gilbert Islands. Rich in nutrients and resources they set about colonising these lands and spreading their culture.

Tungaru sets players as early Polynesians in this dice placement and resource conversion, medium-weight euro game. Players will jump from island to island in an effort to recruit Nomads as new tribe members, colonise land, spread their culture and exchange goods. Players use dice as workers, Leader cards which are blind revealed which are then given to your neighbour and custom shaped meeples specific to their tribe. All in an effort to be the most successful trib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